서이초 교사 호원초(2명 자살한 학교) 교사들 왕의 DNA 이런 사람들은 당연히 불쌍한데 그런 일이 일상적으로 일어나지는 않지 않음??
10대인 우리 시선에서 보면 교권 침해로 고생하는 교사보다 학생들한테 갑질하거나 일 ㅈ같이 하는 애들이 대부분을 차지함… 이거는 어느 판녀나 다들 공감할 거임
특히 고등학교는 내신 때문에 학부모나 학생이 사실상 을의 입장이고…
특히 사립 여중 여고 같은 데는 아직도 교사들이 성희롱 성추행하는 경우 많이 나오는데 이거는 거의 공론화도 안되고 있는 실정임…
제발 언론에서 교권 침해 사태를 자꾸 과장하고 일상적인 일처럼 묘사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교사들 피해망상 개심한듯
댓글 41
Best물흐리기 ㄴㄴ 선생같지 않은 선생이나 성추행 성희롱하는 놈들은 당연히 따로 지탄받아야 함. 근데 여러 명이 자살까지 하게 만드는 직장 분위기는 문제가 있는 게 맞고, 개선되어야 함. 관련 없는 일 가져와서 자살한 피해 선생들 얘기에 물타기하는 건 별로임.
Best피해망상이라기엔 주변 초등교사 중에 뭐만하면 아동학대라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많이 봤음
Best애엄마임? 우리학교만 봐도 애새끼들 쌤한테 싸가지없이 입놀리는 애들 바로 보이는데ㅋㅋㅋ
전형적인 물타기
또라이 같은 선생도 많다
첫째 밥상머리교육안시키고 학교 단체보낸학부모충 들째 직무유기 교사들 양쪽다라본다 교사도 문제가많지 인성이나 열의 사람가르치는게 보통일이냐구 천직이라했다 학부모한테 애공부신경쓰라말하는것들이 교사나부랭이들이다 학원샘들이 더 센스있고애들잘다루더라
크 역시 10대판 답네ㅋㅋㅋㅋ 이러니 1베들이 판녀 무식하다며 선동질 하러 오지ㅋㅋㅋ
교사들 몰려옴
난 걍 고딩인데도 쌤들이 ㅈㄴ불쌍하던데… 말안듣고 가오가 몸 지배하는애들때문에 쌤들 힘들어서 수업 중단시키고 물마시는거 보면 진짜 마음아픔 엄마아빠 뻘인데 수업시간에 과자먹지말랬더니 쌤도 먹으면 되지않냐며 아득바득 태클검
일상임... 너 태도 말투 모든게 교권침해하는 애들이랑 똑같음
어...음...3년차 교사인데요. 1년차 때 이미 겪었습니다. 저런 학부모를요. 학폭저질러 놓고 학폭 왜 안덮냐고 옛날에는 다 덮었다고 말하는 학부모... 그게 꽤 심각해서 경찰에 연락했어야 했거든요. 근데 경찰에 연락하니 자기 아이를 낙인찍는다고 제 탓이라고 몰아가더라구요. 2년차 때는 겨울방학 때 생겼던 일(제가 담임 맡기 전 일)가지고 공개사과 요구하셨어요. 그것도 3월 개학 첫날에요. 3년차 때는 제가 반에서 한 활동을 했는데 외국놀이라면서 우리나라 전통 놀이해라고 mms로 긴 문자가 날아왔었고 저 보고 빨갱이 아니냐며 사상검증도 들어갔었어요ㅋㅋ 거기다 본인아이 똥 못 닦는다며 똥 닦아달라고 요구받았어요. 성별다르다는 이유로 거절하자, 같은반 친구들한테 시키면 되지 않냐고 하시고요ㅋㅋ 그리고 집에 돌볼 어른이 없어 학교에 동생 데리고 온 학생도 있었구요ㅋㅋ 살면서 20몇년동안 만날 진상을 교사하는 3년간 다 만난 기분이에요ㅋㅋ 안믿기죠? 저도 가끔 제가 겪은 일이 안믿겨요.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고등학교 수능때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심리치료 받으며 학교다녀요^^ 근데 제가 겪은건 진짜 약한 편이에요. 선배님들 일화 듣고 쓰러질뻔했어요ㅋㅋ
내가 보기엔 양쪽 다 별로임. 문제는 학생에겐 극소수의 선생이 이상한 거지만, 선생에겐 비교적 다수의 학생과 학부모가 난리를 친다는 것임. 고등학교는 그래도 내신 때문에 좀 낫지, 초중은 교사에게 개빡셀 거 같음. 다만, 교사의 지위 보호 및 처우 개선의 문제와는 별개로, 누구나 직장을 다니며 힘들 수 있다는 점 또한 간과해선 안 될 것이라 생각함. 그러니까 지금과 같은 감정적인 관점에서 급하게 불끄기 식으로 문제 해결을 논할 게 아니라, 좀 더 냉철한 관점과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봄.
근데 우리 때도 늙은 교사는 옛 버릇 못고치고 촌지찾고 젊은 선생님들은 열심히 가르쳐주셨음. 담임도 솔직히 운이라... 여자라고 좋은 것도 아님. 내 최고, 최악 선생님 두분 다 여자였는데 최악은 잘생긴(노는) 남자애들만 챙기고 최고는 무서웠지만 애들 성적 개개인 신경써주는 호랑이같은 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