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맞춤법 어그로 미안
나 ㅈ된것같아!!!!!!!!!!!!
예전에 일회용 전담 호기심에 샀다가 한번 걸린적있는데 그 이후로 방에서 달달한 냄새 나면 의심부터 한단 말이야 엄빠가
근데 내가 오늘 혼자 몰래 마라탕을 시켜먹엇는데 그게 방안에 냄새가 밴거야…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좀 달달한 냄새처럼? 암튼 그렇게 됐나봐 환기시키고 다 했는데도 냄새가 안 빠져나갔나봐
학원 끝나고 집 가는길에
카톡으로 엄마가
너 방에서 자꾸 냄새난다???
이렇게 온거임
나 너무 찔리고 무서워서 바로 들어갔는데 집안 분위기가 뭔가 쎄함…..
어떡하지? 마라탕 먹었다고 해도 ㅈ되고 담배라고 해도 ㅈ되는 상황
내가 마라탕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좀 말하기 어려움
아진짜 어느쪽이든 ㅈ되는데 어카냐 진짜 울고싶다
카톡 대화 올린거 쫄려서 내림
+) 지가 마라탕 먹고 전담피워놓고 안 폈다고 망상하는 리플리 증후군 아니냐는데 뭔 개소리임 진짜? 그때 한번 걸린 이후로 정신차리고 싹다 버렸는데 웃겨서 말도 안 나오네
그리고 우리엄마는 내 방에서 뭔 냄새 나기만 하면 전담 냄새로 의심함 내가 피웠으면 피웠다고 글에 썼겠지 지들끼리 추측하고 앉았네 망상은 너희가 더해 ㅡㅡ
그리고 비만이냐는 애들 있는데 매우 정상 체중임
조언해준 친구들은 고마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