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제가 심각한 펜타닐이라는 마약이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르핀의 100배에 달하는 마약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중독자들이 늘어나는 초기단계입니다.
초기단계라고 해서 위험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잡을 수 있는 단계에 잡아야하고 못잡으면 답이 없는 겁니다.
이 펜타닐의 중독증상을 완화시켜 중독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약물중에 날록손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날록손을 국가필요약으로 예전부터 지정해서 수요가 모자라거나 채산성이 안맞아도 생산해왔습니다.
그런데 2023년 3월 식약청은 날록손을 국가필요약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마약단속을 작년부터 외치더니 왜 무서운 상승세의 마약인 펜타닐의 금단증상을 완화시켜 펜타닐중독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 날록손을 하필 올해 국가필요약에서 제외시킨걸까요?
마약중독자들은 어차피 갱생불가하니 검거실적용으로만 쓰고 치료는 필요없다 이건가요?
물론 마약중독자가 뭐가 이뻐서 치료까지 해주고 싶겠습니까만은,
국가는 그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국가는 그사람들을 중독에서 벗어나게 할 의무까지는 없지만, 적어도 중독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물생산을 중단하게 만들면 안되는 겁니다.
벼랑끝에 매달린 사람한테 국가가 손을 내밀 의무는 없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밧줄을 국가에서 다 태워버리는 건 국가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을 쓰는 저부터 국가 필요약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댓글중에 감사하게도 알려주신 분이 계셔서 본문에 허락받지 않고 퍼가는걸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국가필수약이라 해서 공짜란 게 아님. 정부가 일정량 이상의 쌀을 비축해 둔다 해서 쌀이 공짜가 아니듯 마찬가지.
공짜로 제공하던 걸 돈 받고 팔게 됐다는 게 아니라, 국가필수약..이란 건, 자본주의 논리를 떠나,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 때 꼭 필요한 필수약의 경우, 일정량 이상의 약을 국가가 확보 예비해, 필요한 경우 즉시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 약이라고.
잘 팔리지 않는 약이나 이문이 적은 약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잖아. 대부분의 약국과 병원이 구비해 두질 않는다고. 그런 약들 중 생명과 직결된 필수약 등의 경우 국가가 재고를 확보해 두는 게 국가필수약.
한국이 더는 마약청정국 아닌 이상, 무고한 희생자가 언제 어느때 어떤 경로로 생길 지 알 수 없는데? 국가필수약에서 제외 시키는 게 옳은 건지??? 까지는 내가 저 날록손이라는 약품 사정을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원글이 전하는 바가 뭔지는 알겠고, 댓글들이 멍청한 소릴 하고 있다는 건 알겠기에 댓 남겨본다 ㅋ
기사는 소방방재신문(https://www.fpn119.co.kr/184082)에서 일부 긁어온 거고. 기사 속 예시들이 미국 사례긴 하지만서도. (길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주웠다, 지폐에 묻어 있던 펜타닐 중독으로 실려간 여자/ 교통위반 차량단속 중 차량내 펜타닐에 노출되 호흡정지로 쓰러진 경찰)
펜타닐의 치사량은 고작 2~3mg으로 손 끝에 살짝 찍은 정도의 양으로도 죽을 수 있다고.
저게 언제고 늬들이나 내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약쟁이 아니어도 저리 될 수 있고, 그 때 필요한 약이 날록손인데. 국가는 그 중요한 약을 더이상 비축해 두지 않겠다, 알아서 해결하라며 손 떼겠다는 거.
정부가 펜타닐해독제를 국가필요약에서 제외했습니다.
모르핀의 100배에 달하는 마약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중독자들이 늘어나는 초기단계입니다.
초기단계라고 해서 위험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잡을 수 있는 단계에 잡아야하고 못잡으면 답이 없는 겁니다.
이 펜타닐의 중독증상을 완화시켜 중독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약물중에 날록손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날록손을 국가필요약으로 예전부터 지정해서 수요가 모자라거나 채산성이 안맞아도 생산해왔습니다.
그런데 2023년 3월 식약청은 날록손을 국가필요약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마약단속을 작년부터 외치더니 왜 무서운 상승세의 마약인 펜타닐의 금단증상을 완화시켜 펜타닐중독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이 날록손을 하필 올해 국가필요약에서 제외시킨걸까요?
마약중독자들은 어차피 갱생불가하니 검거실적용으로만 쓰고 치료는 필요없다 이건가요?
물론 마약중독자가 뭐가 이뻐서 치료까지 해주고 싶겠습니까만은,
국가는 그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국가는 그사람들을 중독에서 벗어나게 할 의무까지는 없지만, 적어도 중독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물생산을 중단하게 만들면 안되는 겁니다.
벼랑끝에 매달린 사람한테 국가가 손을 내밀 의무는 없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밧줄을 국가에서 다 태워버리는 건 국가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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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저부터 국가 필요약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는데,댓글중에 감사하게도 알려주신 분이 계셔서 본문에 허락받지 않고 퍼가는걸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국가필수약이라 해서 공짜란 게 아님.
정부가 일정량 이상의 쌀을 비축해 둔다 해서 쌀이 공짜가 아니듯 마찬가지.
공짜로 제공하던 걸 돈 받고 팔게 됐다는 게 아니라,
국가필수약..이란 건, 자본주의 논리를 떠나,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 때 꼭 필요한 필수약의 경우, 일정량 이상의 약을 국가가 확보 예비해,
필요한 경우 즉시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 약이라고.
잘 팔리지 않는 약이나 이문이 적은 약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잖아.
대부분의 약국과 병원이 구비해 두질 않는다고.
그런 약들 중 생명과 직결된 필수약 등의 경우 국가가 재고를 확보해 두는 게 국가필수약.
한국이 더는 마약청정국 아닌 이상, 무고한 희생자가 언제 어느때 어떤 경로로 생길 지 알 수 없는데?
국가필수약에서 제외 시키는 게 옳은 건지???
까지는 내가 저 날록손이라는 약품 사정을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원글이 전하는 바가 뭔지는 알겠고, 댓글들이 멍청한 소릴 하고 있다는 건 알겠기에 댓 남겨본다 ㅋ
기사는 소방방재신문(https://www.fpn119.co.kr/184082)에서 일부 긁어온 거고.
기사 속 예시들이 미국 사례긴 하지만서도.
(길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주웠다, 지폐에 묻어 있던 펜타닐 중독으로 실려간 여자/
교통위반 차량단속 중 차량내 펜타닐에 노출되 호흡정지로 쓰러진 경찰)
펜타닐의 치사량은 고작 2~3mg으로 손 끝에 살짝 찍은 정도의 양으로도 죽을 수 있다고.
저게 언제고 늬들이나 내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약쟁이 아니어도 저리 될 수 있고, 그 때 필요한 약이 날록손인데.
국가는 그 중요한 약을 더이상 비축해 두지 않겠다, 알아서 해결하라며 손 떼겠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