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 4년차 앞두고 있는 신혼아닌 신혼입니다 아이는 없이 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내가 결혼전 당뇨가 있다는걸 몰랐다가 결혼하고 나서 같이 건강검진 받아보는 과정에서 당뇨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당뇨증상이 다음,다뇨,다식이라는게 그당시는 몰랐는데 지금 알고보면 결혼전에 물을 엄청 많이 마시고 화장실도 자주 갔던게 당뇨 증상이었네요
어쨋든 지금은 약을 복용중인데 전혀 식단관리를 하지 않고 지인들 만나면 그렇게 술을 먹습니다
저녁에 술먹는날은 저녁약도 걸릅니다 제가 옆에서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병이다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잔소리 하지말라며 듣지도 않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약타러 병원가서 혈액검사 해보면 당화혈색소 7.2 나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두통이 너무 심하다하여 당뇨약 타러가는길에 신경과 진료를 봤습니다
MRI , CT 다 찍었고 당시 결과는 과거에 뇌졸중이 왔다 지나갔고 한쪽 뇌혈관이 좁아져있어 모야모야병이 의심 대학병원으로 가서 추가검사 받아보라 하여 모 대학병원 신경외과로 갔습니다 뇌혈관조영술 검사하여 결과는 모야모야병은 아니고 경동맥이 많이 좁아져있어 스탠트시술을 해야한다더군요
스탠트 시술하여 지금은 퇴원했고 혈전약을 같이 복용중인데
문제는 지금도 가끔씩 어지럼증을 호소하는데 주변지인을 만나면 술을 먹습니다 담당의사한테 술먹어도 되냐 물어봤다면서 과음만 하지말라고 했다며 술을 먹네요 하....돌아버리겠습니다
물론 소주까지는 아니고 맥주를 먹는데 술먹으면 또 저녁약을 걸러요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이러다 뭔일이 터지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면서 한편으로 옆에서 병수발 해야하는 나 자신을 생각해보면 짜증도 납니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썼는데 이런아내 어떻게 하면 정신차리게 할수 있을까요? 푸념해봅니다
당뇨있는 아내 정신을 못차립니다
아내가 결혼전 당뇨가 있다는걸 몰랐다가 결혼하고 나서 같이 건강검진 받아보는 과정에서 당뇨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당뇨증상이 다음,다뇨,다식이라는게 그당시는 몰랐는데 지금 알고보면 결혼전에 물을 엄청 많이 마시고 화장실도 자주 갔던게 당뇨 증상이었네요
어쨋든 지금은 약을 복용중인데 전혀 식단관리를 하지 않고 지인들 만나면 그렇게 술을 먹습니다
저녁에 술먹는날은 저녁약도 걸릅니다 제가 옆에서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병이다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잔소리 하지말라며 듣지도 않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약타러 병원가서 혈액검사 해보면 당화혈색소 7.2 나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두통이 너무 심하다하여 당뇨약 타러가는길에 신경과 진료를 봤습니다
MRI , CT 다 찍었고 당시 결과는 과거에 뇌졸중이 왔다 지나갔고 한쪽 뇌혈관이 좁아져있어 모야모야병이 의심 대학병원으로 가서 추가검사 받아보라 하여 모 대학병원 신경외과로 갔습니다 뇌혈관조영술 검사하여 결과는 모야모야병은 아니고 경동맥이 많이 좁아져있어 스탠트시술을 해야한다더군요
스탠트 시술하여 지금은 퇴원했고 혈전약을 같이 복용중인데
문제는 지금도 가끔씩 어지럼증을 호소하는데 주변지인을 만나면 술을 먹습니다 담당의사한테 술먹어도 되냐 물어봤다면서 과음만 하지말라고 했다며 술을 먹네요 하....돌아버리겠습니다
물론 소주까지는 아니고 맥주를 먹는데 술먹으면 또 저녁약을 걸러요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이러다 뭔일이 터지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면서 한편으로 옆에서 병수발 해야하는 나 자신을 생각해보면 짜증도 납니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썼는데 이런아내 어떻게 하면 정신차리게 할수 있을까요? 푸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