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욕하는 시아버지

ㅇㅇ2023.08.15
조회35,487
제목 그대로 시아버지는 제가 살찐 걸 너무너무 싫어하십니다 .



원래 키 166 / 40kg대였는데 임신 출산 후 60kg대가 되었고 출산 당일에도 이제 건강을 위해 살 좀 빼라고 하시던 분임.



출산 후 육아로 불규칙한 식사 시간때문에 오히려 빠지진않았고 60kg대 유지중입니다.



쉬는 날 낮에 전화라도 안받으면 남편에게 전화해서 "왜 걔는 전화 안받냐?" 해서 남편이 낮잠 좀 같이 잤다고 하니, "걔는 운동 안하고 잔거 아니냐? 에휴;"하시고 옆에 시어머니는 그냥 같이 "에휴 ㅋㅋ" 하면서 웃고있습니다.



꾸준히 살 얘기 하며 여태 도와준거라고는 다이소에 3천원인가 5천원인가 하는 운동기구 하나 사줬고 그거 매일 하고 있냐고 확인 전화 하십니다.




저에게 전화하면 자주 안받으니 남편한테 늘 물어봅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중간에서 남편은 아무리 얘기하고 중재해도 포커스가 늘 며느리 다이어트에 맞추어져 있는 시부모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요.



저도 꾸준히 그만 좀 얘기하시라고 ,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는데 시아버지는 만날 때마다 다이어트 얘기, 전화할 때마다 다이어트 얘기...



진짜 그냥 끝내버리고싶네요

댓글 47

ㅇㅇ오래 전

Best아버님. 애도 낳았는데 집좀 넓혀가게 돈 좀 주세요. 에효... 다른집은 차도 선물로 사주시든데 에효... 아버님 지금 뭐하세요? 돈 벌러 안나가세요? 에효... 애앞으로 주식이라도 좀 사주시지 지금 뭐하세요? 에효.. 라고 하기전에 남편니가 정리해라. 안그럼 에효 시전하고 연 끊어버리고 애도 안보여줄거니까. 라고 하세요.

오래 전

Best지 애비 개솔 전해주고 안끊는 중간 누구가 문제네

ㅇㅇ오래 전

Best다 차단하고 살뺄때까지 못만나겠다고 남편한테 전하라하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니네집 소식전하면 그에상응하는 스트레스를 너도 받게될거라하시고 인신공격하세요. 지금 때가 어느땐데 지랄도 풍년에 인성 쓰레기인거 인증이네요.

ㅇㅇ오래 전

Best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시어머니는 지가 뭔데 옆에서 킥킥대고 앉았어? 부부가 쌍으로 더위를 쳐먹었나. 나같음 진짜 집안 엎어버린다

호아오래 전

왜남의 몸가지고 지적질이야. 본인이나 안티에이징 잘하고 살라해요 늙어서 짐되지말고.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스트레스받으면 살찌는 호르몬 나오는거 아시죠? 그냥 보지말고 살아요. 전화도 차단하고

오래 전

한번만 더 이야기하면 이혼한다 하세요

그래그래오래 전

이정도 스트레스면 시가는 남편만 보낼듯

ㅇㅇ오래 전

저딴소리하면 시아버지 아니라 시할아버지라도 말씀 가려서 하시라하고 안본다

ㅇㅇ오래 전

자꾸 헛소리하시는거보니 걱정된다 병원에 좀 가보셔라해요

ㅇㅇ오래 전

진짜 예의가 없네요.

00오래 전

좋게 생각하면 며느리의 본모습을 너무 좋아 하셨던 거고. .그래서 안타까웠던 거니 . . 신경쓰지 마셈.

ㅇㅇ오래 전

진짜 토나온다 며느리 몸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아 너무 징그럽다

오래 전

그러는 시아버지는 몸이 좋으심? 근육 있으심? 나라면 똑같이 아버님이야 운종하셔야죠 이제 늙으면 힘들텐데 근육량을 늘려야 안아프고 오래오래 자식한테 폐 안끼치고 오래오래 사실수 있어요~ 운동 안하세요? 그래버랴요

oo오래 전

완전 어이없다.. 166에 60키로대면 뚱땡이도 아닌데~ 심지어 출산한 며느리에게 저런말을 한다고? 아..살얘기 하면서 저러는거 진짜 너무 시러!! 울엄빠가 그래도 짜증날판이고 차라리 짜증을 낼 수나 있지 시부가 저러면 어케 해야되지? 언젠가는 터져서 '제발 살얘기 좀 그만하세요!' 라면서 울고불고 할 듯 사실 나도 직장에서 하두 '살,살' 거려서 한번 울었더니 그담부터 암말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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