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감금 죽기전 한시간 외출

ㅇㅇ2023.08.16
조회303,846

방탈 죄송합니다. 


“사순이는 새끼 때부터 20여 년 간 사람 손에 길러져 사람을 잘 따랐다”면서 인근 캠핑장 이용객의 대피가 끝난 상황에서 별다른 공격성을 보이지 않고 앉아 있었던 사순이가 맹수라는 이유로 별다른 숙고 없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야만 했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목장주인이 실수로 문열어서 바깥세상 구경하고 싶어서 나갔다가 풀숲에 얌전히 있는애를 사살시킨 이유가 뭘까..  내가 보기엔 사람 잘따르는 댕댕이나 냥이랑 다를게 없는데.. 마취총을 쓸순없었을까? 인간이 너무 잔인하다. 미안해 사순아.


*아래사진은 발견됐을때의 모습. 풀숲에 숨죽여있음..

 

철장안에 20년동안 갇혀있을때의 사순이 모습

 

 

 

댓글 270

ㅇㅇ오래 전

Best칼들고 설치는 범죄자는 맨손으로 제압해야 하고 가만히 앉아서 쉬는 사자한테는 다짜고짜 총을 들이대고

ㅇㅇ오래 전

Best사자가 얌전했던 건 사람들에 익숙해서임 캠핑족들이 밥 주고 그랬다던데 그래서 자기 바로 코 앞에 와도 본인을 해칠거라 생각 안해서 얌전했던 거 평생을 저 좁은 우리에서 갇혀 지냈는데도 사람을 우호적으로 생각했던 사자를 넘 쉽게 죽여버리고 진짜 이 나라는 망해도 쌈 사람들 사고방식 자체가 천박하고 개이기적임 선진국이었음 여러 전문가들이 처리 방안 놓고 논의는 해봤을 거임

ㅇㅇ오래 전

Best겨우 4m떨어진 그늘에서 쉬다가 죽임당함 이 더위에 햇빛가림도 없는 철장에서 지냈음 이게 사람이 할짓인지

ㅇㅇ오래 전

추·반평생 갇혀있는 닭돼지소는 매일쳐먹으면서 이새기들 착한척 지리네

ㅇㅇ오래 전

앱충오래 전

지애는 순하다고 모임 데리고와서 유튜브 손에쥐어주고 애질려서 칭얼거리면 돌보지도못하면서(일부 바람직한 아버지는 존경합니다)견충견충 하는 말본새보니까 자식 보다 손가락 얌전한 반려동물 키우는게 백번천번나을거같음 부모님 속썩이지말고 바람직한사람이길...화이팅

ㅇㅇ오래 전

진짜 눈물 나고 짜증난다. 칼들고 설치고 정신이상한 놈들이나 총으로 쏴서 죽여버리지 왜 죄없는 동물한테 그러냐 진짜.. 미안해 사순아 미안해 ㅠㅠ 사순아 ㅠㅠ

ㅋㅋㅋㅋ오래 전

처음에 저 우리에 넣었을때 갓난아기때였나? 왜 사살하지? 생포할수있는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데...ㅡㅡ^

ㅇㅇ오래 전

짐승같은 인간은 왜 사살안하냐 그게 최악인데

ㅇㅇ오래 전

너무슬프다..그리고 너무 너무 말랐다... 잘가.. 하늘에서는 행복해

ㅇㅇ오래 전

기사보고 울었음 죽이지말지. 그냥 살게 두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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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선택적 공감 웃긴다. 본인들이 먹는 소 닭 돼지는 잔인하게 도축되고 있고, 민가로 내려오거나 로드킬 당하는 멧돼지, 고라니는 신경도 안쓰잖나. 사자가 얌전하게 쉬고있었다지만 언제까지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을까? 배고프면 물과 음식을 찾는게 당연하고 산 속 깊이 들어갔으면 더 많은 인력이 동원되며 주민들은 외출금지까지 당했을거다. 과연 본인들이 그 상황에 놓였을때 사자 죽이지말란 말이 나올까?

미스터빈오래 전

사람의 이기심으로 평생을 가엾게 보내다 갔구나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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