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자꾸 벗어요

ㅇㅇ2023.08.16
조회352,730
저랑 장모님이나 장인어른 다 같이 있는 상황일때
씻고 나올때마다 알몸으로 나옵니다
저는 장인장모와 함께 있는 공간에서 와이프가 알몸인게 민망해서 일부러 다른것 하는 척 하거나 못본 척 하기도 합니다

한번은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단 둘이 있거나 내가 없으면 상관 없지만
다 같이 한 공간에 있을땐 옷을 챙겨 입어주면 좋겠다
그게 힘들면 적어도 속옷이라도 입어주면 좋겠다....

그랬더니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이해가 안간다면서 제가 이상하다 합디다

장인장모님 계실때도 일부러 한번 옷 좀 입고 나오는건 어때?
얘기 한 적도 있는데 그럴 때 마다 저를 나무라십니다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샤워 하고 안에서 옷 입으면 불편하다고..

심지어 와이프 친구 와있을때도 안입고 나옵니다

제 상식선으로는 이해가 도저히 가지 않아
위 상황의 와이프 친구한테도 제 친구들한테도 다 물어봤더니
뭐 어떠냡니다...

저 장인어른 장모님 와이프
저 와이프 와이프친구
저 처형 와이프
이렇게 한 공간에 있을때 와이프가 샤워 하고 알몸으로 나오는데


주변은 다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거라 해서 여기에 적어보네요
여태 제가 배워오고 살아온 가치관이 잘못 된 걸까요?
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댓글 322

쓰니오래 전

Best남편이나 자매앞까지는 이해되는데 결혼까지한 여자가 아빠앞에서 벌거벗은 몸을 보인다는건 성진국에서도 안할듯 하네요

오래 전

Best아빠앞에서 다큰자식이 벗는건 집안교육문제임..무식

오래 전

Best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거 쉽네

쓰니오래 전

Best혼란스러울거 없습니다...초등학교 졸업이후는 부모나 자식들 다 서로 조심해야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남편이 민망하기전 부모가 먼저 뭐라고 했어야 되는대....

ㅇㅇ오래 전

Best저걸 정상이라고 하는 정신나간 지인들이 있단 말인가요?? 끼리끼린가보네요

ㅇㅇ오래 전

ㅁ ㅊ ㅋ

ㅇㅇ오래 전

너무 수준이 보이는데요. 집안 수준이요. 무식 그 자체. 혼자 살거나 혼자 있는 상황이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가족들이 있는데도 그런다구요? 다큰 성인이? 너무 충격적이에요. 댓글들 한번 보여주세요. 어떤 반응일지.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아닌건 아닌거에요.

ㅇㅇ오래 전

혼자 사는데도 욕실에서 다 말리고 머리도 말리고 옷입고 나옴. 혼자 사는데 그러는 건 그냥 내 마음이지만 가족이니 어떻냐라. 그럼 잠자리도 가족 앞에서 할 수 있나? 가족인데 뭐 어떻냐며? 선이라는게 있는데 애새끼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부모님 앞에서? 저게 짐승이지 뭐야

ㅇㅇ오래 전

루저 한남들이 주로 벗고다니지 않음? 지들 더러운 몸뚱이는 그렇게 잘 드러내면서 ㅋㅋ 남 안구테러는 괜찮고 니들 눈은 안괜찮다 이건가 ㅋ 역겨운 이중잣대 한남들

OO오래 전

어디서 몸파는 일 해서 벗은 게 익숙한 거 아니면 샤워가운이라도 걸치라고 해요 타올소재라 더 잘 마르겠구만

고무고무종오래 전

그 집 수준 보인다. 난 막내딸 초딩인데도 벌써부터 신경쓴다 -_-

ㅇㅇ오래 전

우가우가 시절도 아니고..

ㅇㅇ오래 전

아뭐래 몸뚱아리 저리 치우라고 해주세요ㅠ 상상만해도 우욱.. 단 둘도 아니고 엄마.남편있는데 왜 벗고ㅈㄹ인겨;;; 분위기 곱창나게

오래 전

어휴 드럽다진짜 ㅜㅜ

아이오래 전

바스타올갈은걸로 두르고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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