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뭔가 장착하는걸 못견디는데 이런사람 있어?

ㅇㅇ2023.08.16
조회2,408
좀 심할정도로 몸에 뭔갈 장착하는걸 답답해서 못견디거든?
3년동안 코시국인데 마스크쓰는걸 3년동안해도 적응을 전혀 못해서 안써도 되는 사람 없는곳 찾아다니거나 마지못해 잠깐써야하는 상황이면 (병원 등) 아주 잠깐썼다가 밖에서 벗고 대기할정도야.. 과호흡오고 눈충혈되고 난리도아님
그 외에 반지,목걸이,귀걸이,팔찌 등 장신구는 당연히 말할것도 없고 가을,겨울에 긴팔 답답해서 반팔이나 칠부 니트 같은거 입고 수면잠옷 수면양말 절대 불가…
시력 나빠서 안경쓰다가 이것도 못견뎌서 라식함. 양말도 사계절내내 발목양말 겨우신고 화장도 답답해서 진짜 중요한행사때만 한두시간하고 바로지움
브라도 와이어 절대못해서 런닝형만 입고 그나마 다행인건 생리양은 엄청 적어서 생리대 하루이틀만 해도 된다는거?..
나도 적당히 적응하고 남들처럼 무뎠으면 좋겠는데 너무 답답해죽겠어… 이런건 어떻게 답이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