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n수할지 아님 걍 대학갈지 ㅈㄴ 고민하면서 눈물 ㅈㄴ 흘림 걍 인생이 구라같다고 느껴짐 2월-하...ㅅㅂ 이제부터 n수 시작임...내가 선택한 길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불안감이 몰려옴 불안감을 떨칠려고 판에 들어오니 다들 합격했다는 글 ㅈㄴ 보이고 내 친구들도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인생이 ㅈㄴ 씁쓸해짐... 3월-계획도 열심히짜고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정신적으로 ㅈㄴ 고통스러워서 밤마다 처 울음 그러면서 다음날 학원가서 빡공하고 또 집와서 울고 반복 4월-남들은 대학가서 축제도 즐기고 미팅도 하는데 난 뭐하고 있지 하면서 회의감이 몰려옴...그런 생각을 버리고 싶어서 계속 앉아서 공부만 하니 엉덩이에 집물남... 5월-밖에 나가보니 벚꽃은 펴있고 뉴스에서는 한강에 소풍 나오는 사람이 많다 그러고 인강 틀었더니 인강 선생님이 벚꽃 이야기를 하면서 내년에 벚꽃 보면서 미팅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함...그러면서 갑자기 ㅈㄴ 울적해짐... 6월-ㅅㅂ 뭐했다고 6모임...? 그래도 이제까지 열심히했으니 결과를 나름 기대해봄 그러나...역시 결과는 배신했고 그 이후로 나는 정병 도짐 7월-곧 있으면 100일도 안 남았다는 생각에 정신병 붙자고 어영부영 공부함...그렇지만 마음은 반포기 상태임 8월-저 짤처럼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을까...이런 생각이 ㅈㄴ 몰려오면서 힘낼 힘도 안 생김 걍 빨리 수능이나 끝났으면 좋겠고...모르겠다 ㅅㅂ +++ 쓰다보니 ㅈㄴ 한심해보인다 ㅅㅂ...너네는 나처럼 이 꼬라지 나지마라...다들 화이팅....651
n수생이 느낀 8개월
1월-n수할지 아님 걍 대학갈지 ㅈㄴ 고민하면서 눈물 ㅈㄴ 흘림 걍 인생이 구라같다고 느껴짐
2월-하...ㅅㅂ 이제부터 n수 시작임...내가 선택한 길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불안감이 몰려옴 불안감을 떨칠려고 판에 들어오니 다들 합격했다는 글 ㅈㄴ 보이고 내 친구들도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인생이 ㅈㄴ 씁쓸해짐...
3월-계획도 열심히짜고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정신적으로 ㅈㄴ 고통스러워서 밤마다 처 울음 그러면서 다음날 학원가서 빡공하고 또 집와서 울고 반복
4월-남들은 대학가서 축제도 즐기고 미팅도 하는데 난 뭐하고 있지 하면서 회의감이 몰려옴...그런 생각을 버리고 싶어서 계속 앉아서 공부만 하니 엉덩이에 집물남...
5월-밖에 나가보니 벚꽃은 펴있고 뉴스에서는 한강에 소풍 나오는 사람이 많다 그러고 인강 틀었더니 인강 선생님이 벚꽃 이야기를 하면서 내년에 벚꽃 보면서 미팅도 하고 그런 이야기를 함...그러면서 갑자기 ㅈㄴ 울적해짐...
6월-ㅅㅂ 뭐했다고 6모임...? 그래도 이제까지 열심히했으니 결과를 나름 기대해봄 그러나...역시 결과는 배신했고 그 이후로 나는 정병 도짐
7월-곧 있으면 100일도 안 남았다는 생각에 정신병 붙자고 어영부영 공부함...그렇지만 마음은 반포기 상태임
8월-저 짤처럼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을까...이런 생각이 ㅈㄴ 몰려오면서 힘낼 힘도 안 생김 걍 빨리 수능이나 끝났으면 좋겠고...모르겠다 ㅅㅂ
+++
쓰다보니 ㅈㄴ 한심해보인다 ㅅㅂ...너네는 나처럼 이 꼬라지 나지마라...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