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일차

쓰니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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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밥을 먹었어 집에서 명란 오일 파스타를 했는데 엄청 짜더라 너랑 같이 먹었으면 엄청 짜다고 한소리 들었을텐데 ㅋㅋㅋ
밥먹고 밀렸던 빨래를 했어 쓰레기도 버리고
집이 엄청 말끔해졌네 그래서 그런지 집이 너무 넓게 느껴졌어
너와 함께 찍은 인생네컷 사진들이 자꾸 나온다
당장은 못버리겠다...
음... 조금만 더 가지고 있을게... 오늘도 펑펑 울다가 겨우 잠들겠다 내일은 조금 더 화이팅 해보자!!
그런데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