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희생 정신이 없는 와이프!(댓글보여줄예정)

ㅇㅇ2023.08.17
조회110,987
저는 9시출근 퇴근 저녁10시~12시입니다
집에서 퇴근후 출출하면 퇴근길에 와이프한테 맥주 안주라든가 저녁좀 차려 달라고 하면 자려고 누웠는데 도착하면 몇신데 꼭 그시간에 먹어야하냐고 밖에서 먹고 오면 안되냐 합니다

매일 밖에 음식만 먹어서 와이프가 해준 집밥이 먹고싶다하면
마지못해 해주긴 합니다만, 먹었으면 설거지 좀 해라 다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설거지 내가 해야되냐 잔소리 합니다
저는 일도 늦게 끝나고 피곤해서 먹으면 바로 씻고 자야하는데 그정도 희생 배려 함든가요? 집에서 한끼 먹는건데요

뭐 매번 주말에 쉬는날에도 밥해주면 설거지는 당신이해라 합니다 어차피 와이프는 전업주부인데 이게 힘든건가요?
나는 일하자나 피곤하다 하면 와이프는 내가 밥해주면 설거지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하고 나는 일하잖아 하면
그럼 본인도 나가서 일할테니 집안일 저더러 하라고 합니다
와이프는 일은 아이가 방황하는 시기라서 맞벌이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엄마가 나가서 일하면 밖으로 나가돌고 난리가남)

와이프가 집에서 하는일이라 해봤자 집청소 빨래 음식만들기고
저는 고작 하루에 한번 집에서 밥먹을까 말까인데 어렵나요?
주말에는 모처럼 쉬는건데 전업인 와이프가 밥하고 설거지좀 해주면 안되나요? 밥먹을때도 국좀더줘 하면 가져다 떠먹어 물좀 달라하면 가서 떠먹어 뭐하나 들어주질 않아요
밖에서 오랜시간 일하는거보다 집안일이 그렇게 힘드나요?!

무슨 부탁을 할때마다 당신은 내부탁 들어준거 있냐 맨날 바라기만하냐 애기냐 하는데 뭐가 저렇게 불만일까요

뭐하나 조금이라도 희생하려고 하지않고 배려가 없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보여주려고 합니다



추가

아이가 중학생이라서 육아할필요가 없어요
그저 엄마가 집에서 아이 연락 집에있게 잡아두는거 그런정도의 케어고 와이프 요리 잘해서 요리해줄때마다 맛있다고 칭찬 잘해주고요 어쩌다 일찍 퇴근해서 집에가면 넥플로 종일 드라마만 보고있습니다 딱히 하는게 없으니까 하는 이야기죠
저는 밤낮 없이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하고 있고요
와이프가 전에 돈 벌때도 제월급의 반정도 밖에 못벌었으니 제가 일을하고 와이프가 집안일을 하는게 맞죠
제가 뭐 구첩반상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도 못해주냐는건데
여기는 여자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