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못하는게 착한게 아니란 걸 알았음

ㅇㅇ2023.08.17
조회551
일하다가 만난 형이있음
정말 착함부모님께도 잘하고여자친구한테도 올인하는 스타일임(근데 나중에 알게된건데 여친이 정말 불쌍하겠더라저렇게 올인하는데 뒤에서는 과거 동거경력에 업x에..저런 과거인줄 모르겠지;;; 결국 도찐개찐이겠지만+ 일반화안되지만 체대믿거 및 믿거조임 완전;;)
근데 친해질수록뭔가 듬직한데 못믿어운 느낌??
A라는 사람은 남자 밝히는 걸로 소문남(엄마뻘 아줌마임)그래서 이 A라는 사람이 키크고 등치좋은 이 형한테맨날 먹을 거 가져다 바치는데문제는 이 아줌마가 이간질에다가 어장관리가 너무 심해서다들 피하는데 이 형은 먹을 거 얻어먹다보니거절을 못하는 거임
근데 내입장에선 짜증나는게이 A라는 아줌마때문에 일적에 정신적으로 너무 큰 피혜를 봐서좀 적당히 거리감 두라는둥(집에 갈때도 일부로 다른방향인데 같은방향으로 따라오기까지함)해도 네네 거리고만 있음
즉 결론은 거절을 못함
술을 겁나 좋아함
근데 이 B라는 상사는 약간 팀장들한테는 가족같은 회사아니라면서맨날 시간있거나 심심할때 팀장들몰래 매니저들 대리고 술먹고심지어 지네집까지 데려가서 2차3차까지함 전형적인 꼰대임
하지만 아무리 술을 좋아해도 이 B라는 사람도성차별이 사회적따돌림 및 꼰대짓을 기집애마냥 삐져가지고팀장들등지면서 매니저들대리고 가족놀이하며왕처럼 구는데 이때도 이형이 지말을 잘따르고 실적도좋으니까몰래 1:1로 술먹자고 꼬시거나 지네집 2차3차가자면서작업거는데
역시 이때도 거절못하고 ㅇㅇ하기 바쁨
윗사람이라 거절 못하는거랑잘못된걸 알면서 그냥 네네하면서 받아주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함
즉 낄끼빠빠가 안되다보니 그 무리들에게 동조하고 있는거임
저 A 라는 사람도 이간질에 성희롱에 B라는 사람도 자기가 직접적인건아니여도따돌림에 본인이 껴있는지 모르고 그러면서 나한테는 왜그러냐는 식?
그래서 주변에서는 사회생활 만렙으로보는데정말 거절 못한다고 다 착한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