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에서 큰절받음

ㅇㅇ2023.08.17
조회144,984
점집에서 시엄마한테 큰절을 했대요

남편 사주 보여주니까 큰 절을 하면서
이렇게 큰 인물을 낳아서 좋겠다면서



시엄마가 점보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그냥 지 아들한테 잘하라고 하는거겠죠?


점보는 분들이 이러는 경우가 있나요?

댓글 97

ㅎㅎ오래 전

Best또그러면 남편신내림받는거 아니냐고 해요 무당이 큰절하는거 본인이 모시는 신보다 큰신한테 한다던데 이러면서

오래 전

Best우유 마시다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아드님 지금 뭐 하시는데요? 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여기서 포인트는 점 좋아하는 시모가 꺼림칙해야 하는거 아님?

ㅇㅇ오래 전

Best쓰니도 절받았다고해요

ㅇㅇ오래 전

Best님 남편도 왕의 DNA 가진 듯 ㅋㅋ

ㅇㅇ오래 전

이런건 몇달에 한번씩 시가 몇몇 모인 조용한분위기일때 미친사람처럼 갑자기 웃고 왜 갑자기 웃냐 이러면 그냥 한번씩 무당이 엄니한테 절했다는게 그림처럼 그려져서 이렇게 터진다고 얼마나 사정이 딱하냐고 절까지하면서 열심히 일하는데 아들 덕담 받은셈치고 오만원이라도 쥐어주시지 그러셨냐고 무당 안쓰럽다 매사에 열심히다 크게되겠다. 놀림의 포인트가 아니고 안쓰러움의 무당이다의 포인트로. 옛날분들한테는 무당의 발언이 요즘 공신력있는 경제나과학 유투버발언정도였을까? 어른들 어릴때는 무당이 '이래서 그래'이러면 사람들이 다 말따랐을테니까 댓글에서 언급한거처럼 자기 아들이 무당한테도 큰절까지 받는 팔자인 사람이니 너도 잘 받들어라라는거같은데 과학이 근사하게 발전된 요즘 사회에서 이렇게 분기마다 한번씩 갑자기 웃으면서 뜬금없이 돌려주면 얼국 씨뻘개져서 다시는 자기아들 헛소리로 올려치기 못함 왜냐면 그게 구라일거라서ㅋㅋㅋ 만약 샤머니즘 극혐하는 시아버지 옆에있으면 금상첨화 이 여편네 또 점보러갔어? 내가 가지말랬지?--> 절받은거 구라인데 안갔다고 못함ㅋㅋㅋ안절부절

ㅇㅇ오래 전

그좋은 사주팔자를 타고났는데 왜 이수준으로밖에 못살까요? 남편이 너무 무능한거 아닐까요..? 시엄니한테 이래버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생쇼를하네 진짜..... 뒷돈 챙겨주고 연기하는거임

오래 전

옛날 영조가 자기사주라 똑 같은사람을찾음 무엇을하고있는지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양봉업자 수만벌들의 왕이였지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미친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쓰니 남편 직업이 뭐에요????

ㅇㅇ오래 전

무당 자신도 언제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의 말을 믿는게 참..

ㅁㅁ오래 전

무당이.무슨절을해요 절받으면 신내림받아야죠

빵ㅇㅇ오래 전

뭐 왕의 dna 라도 갖고 태어났나???

빵ㅇㅇ오래 전

쓰니는 무당집 발 들이자마자 무당이 쫓아나와서 여기까지 어인 행차시냐며 큰절하고 눈도 못 마주치더라고 해요. 너무 큰 분이라 그런다고 했다고

오래 전

결혼 한달쯤? 나더러 울아들은 너랑 헤어지고싶어하는데 니가 절대안놔줘서 너네들은 이혼은 안한다더라..거기 유명하거든 엄청 그러니까 이혼 걱정은 마~~이러길래..아그래요? 그 무당년 안전틀렸다는거 보여드릴게요..혼인신고도 안했겠다..당신 짐챙겨서 당장 나가! 돈돌려줄테니! 당시 울친정부모님 명의아파트에 남편 5천 본인1억 합1억5천 전세금쪼로 부모님께 드리고 살고있었음..시세가 전세 3억 가까이하는집이었으나 부모님이 그돈도 안받으시려는걸 억지로 드린거임..남편 놀라고 시모도 화남반 놀람반..그렇게 혼자 나와버림..곧바로 남편시모 찾아와서 거의빌다시피함..보셨죠? 누가안놔주는건지? 그뒤로 내눈치만 봄..십년전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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