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타지역

쓰니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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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막 돌지난 아기랑 아직 뱃속에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전북권에 살고 있는데 남편이 남편 친구의 아는 여자애가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충남쪽으로 가고 싶다는데요
여기는 일자리가 많이 없고 지금 일 하고 있는게 월급이 많이 밀려서 안들어오는 상태라 일자리를 옮기고 싶데요.

아직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어서 아파트는 부모님이 매매로 해주신걸로 살고 있는데 이사를 가면 보증금걸고 월세를 내야하는 상황이에요
당장에 보증금 돈이 없어서 먼저가서 일을 하고 벌어 논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둘째도 10월 말이나 11월달 초에 출산인데..
남편이 타지역 가면 한달 일해야 또 월급이 나오고 그걸로 집을 구할텐데 ㅠ.. 주말마다 내려 온다는데 미치겠어요..정말 막막해요 또 한두달 첫째를 혼자 돌본다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굳이 매매를 이사해서 월세로 갈 필요가 있을까요..
천안 쪽이라 믿고 뭘 보내야 하는지..
일단 그일이 어떤일인지 낼 당장 가서 같이 보고 오자는데 가야하나요.. 계속 싸우고 있는데 정답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