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님들의 의견 궁금해서 눈팅만 하다가 적어봅니다
저랑 제 친구는 둘 다 19살이고 7년지기 친구입니다
친구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진짜 7년동안 느낀건데 얘처럼 착하고 순수한애는 없다고 느꼈고 얼굴도 귀여워서 학교에서 인기도 많습니다 공부도 잘하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학교 끝나고 오랜만에 저희집 가서 떡볶이 시켜먹으면서 같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의학드라마를 봤어요
그때 장면이 소아 심장 기증자..?가 없어서 곤란하던 장면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친구한테 저런말 하는 의사도 참 극한직업이라고 했는데 친구가 무표정으로 갑자기 자기는 예전부터 느낀건데 의사가 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제가 왜? 라고 하니까 표정 변화 없이 자기는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어떻게 슬퍼할지,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다고 그걸 자기가 보고싶다고 합니다
자기 말 하나에 저 사람들 감정..? 기분..?이 달렸다는게 짜릿하다나 뭐라나 이러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속으로 응? 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등골이 싸했습니다 또 이어서 말하기를 자기는 사람 내장..? 장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싶대요 뇌도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자기 눈으로 보고싶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고민같은거 털어놓을때 공감해주는것도 연기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고
예의상 리액션 + 조언 해주는 것 같았는데 저 말을 들음과 동시에 진짜 뭔가 좀 쎄했습니다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 친구 마인드가 이상한 것 같아요..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 궁금해서 눈팅만 하다가 적어봅니다
저랑 제 친구는 둘 다 19살이고 7년지기 친구입니다
친구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진짜 7년동안 느낀건데 얘처럼 착하고 순수한애는 없다고 느꼈고 얼굴도 귀여워서 학교에서 인기도 많습니다 공부도 잘하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학교 끝나고 오랜만에 저희집 가서 떡볶이 시켜먹으면서 같이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의학드라마를 봤어요
그때 장면이 소아 심장 기증자..?가 없어서 곤란하던 장면이었습니다 제가 그때 친구한테 저런말 하는 의사도 참 극한직업이라고 했는데 친구가 무표정으로 갑자기 자기는 예전부터 느낀건데 의사가 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제가 왜? 라고 하니까 표정 변화 없이 자기는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어떻게 슬퍼할지,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다고 그걸 자기가 보고싶다고 합니다
자기 말 하나에 저 사람들 감정..? 기분..?이 달렸다는게 짜릿하다나 뭐라나 이러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속으로 응? 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등골이 싸했습니다 또 이어서 말하기를 자기는 사람 내장..? 장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싶대요 뇌도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자기 눈으로 보고싶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고민같은거 털어놓을때 공감해주는것도 연기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고
예의상 리액션 + 조언 해주는 것 같았는데 저 말을 들음과 동시에 진짜 뭔가 좀 쎄했습니다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