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시간쯤 혼자 영화보러갔는데 옆옆에 할머니, 엄마, 아들로 보이는 3인이 착석함.
아들은 영화 시작해도 계속 태블릿pc로 소리켜놓고 게임하고, 엄마는 영화 시작했는데 아들이랑 셀카찍고 그후로도 핸드폰함. 할머니는 뭐하시는지 안보여서 모름..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에게 그만하라고 말할까하고 얼굴을 봤는데 장애가 있어보여서 그냥 내가 앞좌석으로 자리 옮김.
영화끝나고 화장실갔더니 키 150은 넘는것 같은데 여자화장실에 보호자들과 같이 줄서있음.. 장애가 있긴 한 것 같음.
평소 장애인을 혐오하진 않지만 그 보호자들에게 혐오감이 생길뻔..
유해진 배우님 영화였는데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보고싶어하진 않았을 것 같고 보호자인 모녀 두분이 보고싶으셔서 오신 것 같음.
나도 아기키우는 아줌마라 육아의 고충 알고있고 장애아라 더 힘들거란거 이해는 하는데…
아이가 영화볼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집에서 구매해서 보던가 구석 맨 뒷자리에서 타인에게 피해가지 않게 봐줬으면 좋겠음. 아님 한분씩 번갈아가면서 보면 좀 좋음? 나도 아이때문에 평일 낮에 혼자 영화보거나 아님 아이랑 같이 핑크퐁 봤는데…
오늘 뭔가 이해가 가다가도 열뻗치는 하루였음…
그나저나 달짝지근 재밌었어요! 역시 믿보 유해진 배우님!!
영화관에서 태블릿pc, 핸드폰 좀 보지맙시다!
아들은 영화 시작해도 계속 태블릿pc로 소리켜놓고 게임하고, 엄마는 영화 시작했는데 아들이랑 셀카찍고 그후로도 핸드폰함. 할머니는 뭐하시는지 안보여서 모름..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에게 그만하라고 말할까하고 얼굴을 봤는데 장애가 있어보여서 그냥 내가 앞좌석으로 자리 옮김.
영화끝나고 화장실갔더니 키 150은 넘는것 같은데 여자화장실에 보호자들과 같이 줄서있음.. 장애가 있긴 한 것 같음.
평소 장애인을 혐오하진 않지만 그 보호자들에게 혐오감이 생길뻔..
유해진 배우님 영화였는데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보고싶어하진 않았을 것 같고 보호자인 모녀 두분이 보고싶으셔서 오신 것 같음.
나도 아기키우는 아줌마라 육아의 고충 알고있고 장애아라 더 힘들거란거 이해는 하는데…
아이가 영화볼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집에서 구매해서 보던가 구석 맨 뒷자리에서 타인에게 피해가지 않게 봐줬으면 좋겠음. 아님 한분씩 번갈아가면서 보면 좀 좋음? 나도 아이때문에 평일 낮에 혼자 영화보거나 아님 아이랑 같이 핑크퐁 봤는데…
오늘 뭔가 이해가 가다가도 열뻗치는 하루였음…
그나저나 달짝지근 재밌었어요! 역시 믿보 유해진 배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