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조금 많이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꼭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마지막 세 문단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내용은 모두 녹음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초반이며 타지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
8월 16일 오전 12시30분에 가마XX닭에서 한 마리 통닭을 배달앱으로 주문하였고, 마지막으로 아껴 먹으려던 닭껍질을 먹었는데 와그작 하는 소리가 나 딱딱한 이물질들을 골라 뱉어보니 여러개의 돌이 나왔습니다. 여러개의 돌이 나온 후 이쯤이면 돌이 다 나왔겠지 하고 씹던 음식물을 뱉었습니다. 추후 확인해보니 이가 살짝 나가있었습니다.
저는 배달앱에 게시 된 영업마감시간안에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않았고, 다음날 14시30분에 오픈한다 게시되어있어 오픈시간에 맞춰 전화를 또 걸었지만 받지않아 배달앱 고객센터를 사용해 상담을 하여 환불을 받았습니다만 사장님께서 가게로 방문해 달라 하였습니다. 저는 ‘왜 방문하라는거지? 그리고 사장님이 오셔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죄송하다 사과를 하셔서 도보 약 25분의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를 반긴건 사과가 아닌 앞에서 대놓고 눈치를 주는 말을 하는 여자 사장님이셨습니다.
제가 ‘어제 돌 나왔다고 전화드린 사람이다’라고 말씀드리니 모르는 눈치셨고 오히려 저에게 ‘본사에서 전화가지 않았냐’며 타박을 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한 걸 수도 있지만 저를 보는 시선도 곱지는 않았습니다. 전화 안왔다고 말씀드리니 잠깐 기다리라고 말씀하셨고 전 앉아있었습니다. 이 일을 저희 엄마께서도 알고 계셔서 가게 온 후 상황을 말씀드리니 가게로 전화를 걸어 ‘남자사장님은 언제 오시냐‘ 물었더니 여자 사장님은 ‘배달 가셨다, 따님에게도 전달했다.’ 고 말씀하셨지만 전 기다리란 소리만 들은 상황이고 저희 엄마도 이 사실을 알고 계셔 ‘딸에게도 그렇게 설명했냐?’ 물었더니 ‘하,, 나 지금 바쁘거든요’라는 대답과 함께 저희 엄마가 말을 하고 있는 도중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중간에 다른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빼겠습니다. 저에게 불리한 내용은 아닙니다. 원하시면 댓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엄마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그냥 오라하셨고 저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10분정도 걸어 갔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와 받아보니 ‘사장님 다시 와달래’ 하시길래 ‘그런데 왜 내가 가야하느냐, 사장님이 오시면 안되냐’ 물었더니 엄마는 사장님이‘가게가 바빠 그렇다. 돌을 ”확인“ 해야 해서 그렇다.’ 라고 하셨다하여 저는 다시 가게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추후 전화 녹음을 들어보니 미안하단말도 없이 ‘바빠서 그렇다, 양해 해달라’ 핑계대기 바쁘셨고 ‘좋게 좋게 해결해야하니까요, 자초지종을 알아야죠’ 하셨지만 저 좋게는 오직 사장님의 입장이었습니다. 저의 자초지종을 묻기 보다는 의심하기에 바쁘셨구요.
또한, 배달앱측에서 1399에 신고를 하시겠냐고 하였을때 거절할 정도로 좋은 마음으로 간 저는 “확인”이 아니라 “무시”를 받고 온 것 같습니다.
가게에 가서 저는 돌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러자 여자 사장님께서(전화를 계속 하신 분은 남자 사장님) “이 돌을 씹고 어떻게 이가 나가냐.”라고 하시길래 제가 ‘왜 말을 그렇게 하시냐‘고 말했더니 저에게 조용히하라 손짓하셨습니다. 이후 남자 사장님은 본사와 전화하시고 저는 가게에서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본사에 담당자님께 제 번호를 남기고 나가려 했습니다. 여기선 대화체를 쓰겠습니다.
여자 사장님 : 참나 닭 장사 11년 하면서 이런일은 처음이네. (주절주절/ 이 부분은 작아서 잘 못 들었습니다.)
저 : 왜 이렇게 말을 궁시렁 거리세요? 제가 잘못했나요?
여자 사장님 : 그러면 저도 입이 있는데 말하면 안돼요?
저 : 적어도 저 없으실 때 하셔야죠. 제가 피해자인데요.
여자 사장님 : 그쪽이 왜 피해자예요? 이 돌이 우리 닭에서 나왔다는 그런 것도 없는데.
로 끝났고 이는 남자 사장님의 제지로 멈췄습니다. 이후 저는 손을 덜덜 떨며 돌을 챙겨 가게를 나와 이 일을 엄마에게 제가 울며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이야기하니 엄마는 가게로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남자 사장님의 태도는 바뀌었습니다. 엄마가 ‘딸 앞에서 그런소리 하려고 오라했냐’ 물으니 ”제가 언제 오라고 했습니까, 확인하려고 그러는거지, 내가 한말도 아닌데, 혼잣말 한거고 이런걸로 상처받을 일은 아니예요.”라며요. 엄마가 “이게 상처 받을 일이 아니라고요?” 되물으니 “예. 아니예요.” 단호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상처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왜 사장님이 정하시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무척 불쾌했고 상처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오라고 안하셨으면 제가 왜갔을까요? 그리고 ’내가 한말도 아니다. ‘라고 말하실거면 여자 사장님을 바꾸시든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여기 다 쓰지 못한 사장님의 말에는 모순이 많았습니다. 이때 저희 엄마께서 ‘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릴까요? 협박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협박으로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저희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음 사장님의 말은 ‘예, 올리세요.’ 였습니다. 이는 본인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 사장님께서 이 돌이 우리 닭에서 나왔다는 증거가 없다하셔서 제가 씹다 뱉은 음식물을 집에 가자마자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뒤져 찾았습니다. 놀랍게 많은 돌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도 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참조 되어있으니 불쾌하신분은 걸러서 봐주세요. 꽤 많은 글을 썼음에도 저의 억울한 점은 이게 끝이 아니지만 이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화가 난 이유는 음식에서 돌이 나와서보다 이를 대처하는 여자 사장님의 어이없는 태도, 그리고 그걸 감싸 안는 남자 사장님의 태도입니다.
음식에서 이물질, 가게의 대응이 이게 맞는건가요 ㅠㅠ
조금 많이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만, 꼭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마지막 세 문단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내용은 모두 녹음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초반이며 타지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
8월 16일 오전 12시30분에 가마XX닭에서 한 마리 통닭을 배달앱으로 주문하였고, 마지막으로 아껴 먹으려던 닭껍질을 먹었는데 와그작 하는 소리가 나 딱딱한 이물질들을 골라 뱉어보니 여러개의 돌이 나왔습니다. 여러개의 돌이 나온 후 이쯤이면 돌이 다 나왔겠지 하고 씹던 음식물을 뱉었습니다. 추후 확인해보니 이가 살짝 나가있었습니다.
저는 배달앱에 게시 된 영업마감시간안에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않았고, 다음날 14시30분에 오픈한다 게시되어있어 오픈시간에 맞춰 전화를 또 걸었지만 받지않아 배달앱 고객센터를 사용해 상담을 하여 환불을 받았습니다만 사장님께서 가게로 방문해 달라 하였습니다. 저는 ‘왜 방문하라는거지? 그리고 사장님이 오셔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죄송하다 사과를 하셔서 도보 약 25분의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를 반긴건 사과가 아닌 앞에서 대놓고 눈치를 주는 말을 하는 여자 사장님이셨습니다.
제가 ‘어제 돌 나왔다고 전화드린 사람이다’라고 말씀드리니 모르는 눈치셨고 오히려 저에게 ‘본사에서 전화가지 않았냐’며 타박을 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한 걸 수도 있지만 저를 보는 시선도 곱지는 않았습니다. 전화 안왔다고 말씀드리니 잠깐 기다리라고 말씀하셨고 전 앉아있었습니다. 이 일을 저희 엄마께서도 알고 계셔서 가게 온 후 상황을 말씀드리니 가게로 전화를 걸어 ‘남자사장님은 언제 오시냐‘ 물었더니 여자 사장님은 ‘배달 가셨다, 따님에게도 전달했다.’ 고 말씀하셨지만 전 기다리란 소리만 들은 상황이고 저희 엄마도 이 사실을 알고 계셔 ‘딸에게도 그렇게 설명했냐?’ 물었더니 ‘하,, 나 지금 바쁘거든요’라는 대답과 함께 저희 엄마가 말을 하고 있는 도중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중간에 다른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아 빼겠습니다. 저에게 불리한 내용은 아닙니다. 원하시면 댓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엄마는 저에게 전화를 걸어 그냥 오라하셨고 저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10분정도 걸어 갔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와 받아보니 ‘사장님 다시 와달래’ 하시길래 ‘그런데 왜 내가 가야하느냐, 사장님이 오시면 안되냐’ 물었더니 엄마는 사장님이‘가게가 바빠 그렇다. 돌을 ”확인“ 해야 해서 그렇다.’ 라고 하셨다하여 저는 다시 가게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추후 전화 녹음을 들어보니 미안하단말도 없이 ‘바빠서 그렇다, 양해 해달라’ 핑계대기 바쁘셨고 ‘좋게 좋게 해결해야하니까요, 자초지종을 알아야죠’ 하셨지만 저 좋게는 오직 사장님의 입장이었습니다. 저의 자초지종을 묻기 보다는 의심하기에 바쁘셨구요.
또한, 배달앱측에서 1399에 신고를 하시겠냐고 하였을때 거절할 정도로 좋은 마음으로 간 저는 “확인”이 아니라 “무시”를 받고 온 것 같습니다.
가게에 가서 저는 돌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러자 여자 사장님께서(전화를 계속 하신 분은 남자 사장님) “이 돌을 씹고 어떻게 이가 나가냐.”라고 하시길래 제가 ‘왜 말을 그렇게 하시냐‘고 말했더니 저에게 조용히하라 손짓하셨습니다. 이후 남자 사장님은 본사와 전화하시고 저는 가게에서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본사에 담당자님께 제 번호를 남기고 나가려 했습니다. 여기선 대화체를 쓰겠습니다.
여자 사장님 : 참나 닭 장사 11년 하면서 이런일은 처음이네. (주절주절/ 이 부분은 작아서 잘 못 들었습니다.)
저 : 왜 이렇게 말을 궁시렁 거리세요? 제가 잘못했나요?
여자 사장님 : 그러면 저도 입이 있는데 말하면 안돼요?
저 : 적어도 저 없으실 때 하셔야죠. 제가 피해자인데요.
여자 사장님 : 그쪽이 왜 피해자예요? 이 돌이 우리 닭에서 나왔다는 그런 것도 없는데.
로 끝났고 이는 남자 사장님의 제지로 멈췄습니다. 이후 저는 손을 덜덜 떨며 돌을 챙겨 가게를 나와 이 일을 엄마에게 제가 울며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이야기하니 엄마는 가게로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남자 사장님의 태도는 바뀌었습니다. 엄마가 ‘딸 앞에서 그런소리 하려고 오라했냐’ 물으니 ”제가 언제 오라고 했습니까, 확인하려고 그러는거지, 내가 한말도 아닌데, 혼잣말 한거고 이런걸로 상처받을 일은 아니예요.”라며요. 엄마가 “이게 상처 받을 일이 아니라고요?” 되물으니 “예. 아니예요.” 단호하게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상처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왜 사장님이 정하시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무척 불쾌했고 상처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오라고 안하셨으면 제가 왜갔을까요? 그리고 ’내가 한말도 아니다. ‘라고 말하실거면 여자 사장님을 바꾸시든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여기 다 쓰지 못한 사장님의 말에는 모순이 많았습니다. 이때 저희 엄마께서 ‘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릴까요? 협박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협박으로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저희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음 사장님의 말은 ‘예, 올리세요.’ 였습니다. 이는 본인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 사장님께서 이 돌이 우리 닭에서 나왔다는 증거가 없다하셔서 제가 씹다 뱉은 음식물을 집에 가자마자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뒤져 찾았습니다. 놀랍게 많은 돌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도 돌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참조 되어있으니 불쾌하신분은 걸러서 봐주세요. 꽤 많은 글을 썼음에도 저의 억울한 점은 이게 끝이 아니지만 이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화가 난 이유는 음식에서 돌이 나와서보다 이를 대처하는 여자 사장님의 어이없는 태도, 그리고 그걸 감싸 안는 남자 사장님의 태도입니다.
억울한 일을 겪어 이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