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불안해요

ㅇㅇ2023.08.18
조회20,937
10년가까이 회사를 버티듯이 다니다가 더이상 몸과 마음에 병을 키우면 안될것같아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 하는 동안 워커홀릭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열심히 일했고 그래서 인지 퇴사후에 마음놓고 쉬지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1달째 쉬고 있습니다.여행 다녀왔고,운동도 하고있고,산책과 독서도 합니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뜨면 한숨부터 나오고 다른 회사를 들어갈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불안한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해결해봐야 할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