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월급이 많다고 생각하는 남편

ㅇㅇㅇ2023.08.18
조회34,721
제목 그대로예요.
저는 37살, 남편은 39살입니다. 
2년전에 결혼했고, 애 낳고 살고 있는데요. 
남편의 연봉이 1억이 넘는다고 하길래 되게 많겠거니 생각했는데 세금 등 제외하고 통장에 찍히는 돈은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평균을 내보니 월평균 75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연말 상여 포함, 세후)
애 키우고 외벌이 하다보니 저는 그 정도 봉급도 여유가 별로 없다고 생각되는데 남편은 본인이 되게 능력있고 돈 잘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존감 높은 건 나쁜 건 아니지만 너무 우쭐해하니 꼴보기 싫을 때도 많고요. 
다른 남편들은 어느 정도 버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저 나이에 저 정도면 많이 버는 편인가요? 남편이 우쭐할만한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