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남자친구랑 같은 부서에서 사내연애중인 여자입니다.남자친구랑은 따로 살고있구요.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화요일날 회식이여서 직원들 다같이 밥먹으러갔어요 전 밥먹으면서 술을 먹었구요(동동주 3사발??) 사발이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큰 그릇으로 되있는거 3사발이나 먹었구요, 남자친구는 운전해야되서 안먹었어요근데 회식이 끝날쯤 갑자기 남자친구가 다른직원한테 쓰니 좀 집에 데려다주라고 그말을 몇번이나 강조하면서 하더라고요. 그직원이랑 저랑 같은동네 살아서 태워다주라 한건지 그거때문인지는모르겠는데 굳이 남자친구가 저 집에 태워줘도되는데 왜 직원한테 저를 태워다주라 했는지 그걸 모르겠어서 제가 화냈거든요. 그랬더니 알겠다해서 남자친구가 절 집에 태워줬어요.근데 집에와서도 화가 안풀리더라고요. 오빠가 나 태워주면되지 그걸 딴사람한테 시켜서 나 집에 태워주라하냐고 그랬더니 미안 이러고 말더라고요. 그 태도에 더 화가났어요. 제가 술을 많이 먹기도했고 남자친구가 술때문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꼬라지 보기싫어서 직원한테 태워다주라 한건지 이해가 안되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그래서 판에 물어봐요. 이런 상황이라면 누가 잘못한걸까요?? 누가 더 화를내고 누가 더 빡쳐야되는지 알려주세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제발 한번씩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