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1년 정도를 만난 20, 30대 커플입니다. 제 애인은 한두달에 한번 스트레스를 받으면 연락이 줄고 카톡에 답장이 좋게 말해 무미건조, 나쁘게 말해 무성의해집니다.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보통 본인의 생활습관(다이어트)이나 경제적인 문제(자영업)에 고민이 생기면 그러는 것 같아요. 첨에는 갑자기 무뚝뚝해지니 마음이 변했나 하는 생각에 혼자 마음 고생도 하고, 이해는 되면서 미리 말해주기라도 할 수 없나 서운했었는데 이제는 성향이 그러려니 해서 저도 크게 신경 안 쓰고 제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 한번씩 이게 건강한 관계가 맞나, 너무 일방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무뚝뚝해지는(?) 애인
안녕하세요.
저희는 1년 정도를 만난 20, 30대 커플입니다.
제 애인은 한두달에 한번 스트레스를 받으면
연락이 줄고 카톡에 답장이 좋게 말해 무미건조, 나쁘게 말해 무성의해집니다.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보통 본인의 생활습관(다이어트)이나 경제적인 문제(자영업)에 고민이 생기면 그러는 것 같아요.
첨에는 갑자기 무뚝뚝해지니 마음이 변했나 하는 생각에 혼자 마음 고생도 하고, 이해는 되면서 미리 말해주기라도 할 수 없나 서운했었는데
이제는 성향이 그러려니 해서 저도 크게 신경 안 쓰고 제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 한번씩 이게 건강한 관계가 맞나, 너무 일방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