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좀 안 좋은 일들이 많아 져서 한번 우울증이 정말 크게 와서 자학도하고 그냥 이유없이 자다가도 울 정도고 불면증도 같이 찾아와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이 일도 부모님도 알고는 계시는데 이제는 괜찮은줄 아십니다..
우선 제목의 내용으로 돌아가자면 제가 중3때 까지는 진짜 시도때도 없이 자학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고등학교 진학 후 새로운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주면서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제가 학교에서 있던 일을 말해도 큰 반응은 없으시고 제가 잘한 일 칭찬받은 일을 말해도 좋은 반응이 없으셔서 그냥 점차 이런 이야기를 안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저희
학교가 개학을 해서 2학기 반장 선거를 새로 했는데 친했던 친구들이 추천해줘서 얼떨결에 나가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떨어졌고 그냥 반 차장이 되었는데 이 일을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되려 부모님께선 잘할 수 없는 일을 왜 하려 그러냐고 하지마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제가 집에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밖에선 티 내지 않고 남에게 불편하고 걸림 돌이 되지 않으려고 열심히 사는데 이런 말을 그 누구도 아닌 가족에게서 들으니까 그냥 정말 복잡하고 속상해집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선 제가 전에 정신과에 다녀올 때 니가 이런 곳을 왜 오냐며 화를 내시기도 했고요.. 물론 걱정돼서 말 해주시는거로 인식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점점 심해지는 제 정신병이 저도 두렵습니다..
부모님때문에 우울증이 점점 심해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좀 안 좋은 일들이 많아 져서 한번 우울증이 정말 크게 와서 자학도하고 그냥 이유없이 자다가도 울 정도고 불면증도 같이 찾아와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이 일도 부모님도 알고는 계시는데 이제는 괜찮은줄 아십니다..
우선 제목의 내용으로 돌아가자면 제가 중3때 까지는 진짜 시도때도 없이 자학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고등학교 진학 후 새로운 친구들이 먼저 다가와주면서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제가 학교에서 있던 일을 말해도 큰 반응은 없으시고 제가 잘한 일 칭찬받은 일을 말해도 좋은 반응이 없으셔서 그냥 점차 이런 이야기를 안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저희
학교가 개학을 해서 2학기 반장 선거를 새로 했는데 친했던 친구들이 추천해줘서 얼떨결에 나가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떨어졌고 그냥 반 차장이 되었는데 이 일을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되려 부모님께선 잘할 수 없는 일을 왜 하려 그러냐고 하지마라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제가 집에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밖에선 티 내지 않고 남에게 불편하고 걸림 돌이 되지 않으려고 열심히 사는데 이런 말을 그 누구도 아닌 가족에게서 들으니까 그냥 정말 복잡하고 속상해집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선 제가 전에 정신과에 다녀올 때 니가 이런 곳을 왜 오냐며 화를 내시기도 했고요.. 물론 걱정돼서 말 해주시는거로 인식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점점 심해지는 제 정신병이 저도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