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림동 폭행 성폭행 피의자, ‘강간미수’ 주장하며 “피해자 빠른 쾌유 빈다”

ㅇㅇ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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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최모(30·사진)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최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피해자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답했다. 그는 계획범행을 부인하는 한편, 자신의 혐의에 대해선 ‘강간 상해’가 아니라 ‘강간 미수’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