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화 나의사수는 대광형이되셨고 같이일하는 운용이라는친구가있었는데 키도나랑비슷한듯 아주미세하게 나보다작았고 생긴건 곽부성(아시는지?)을 닮았서 잘생겼다 울회사는 경리부누나들 세명을빼고는 모두남자직원만있고 인원은 약35명가량되었다 점심시간이되어서 식사를나가는데 양사이드에는 모나미(볼펜회사) 00모직(모피회사)이있었는데 우르르 여자들만 몰려나왔고 그수가 100여명정도되어보였다 여자애들 몇몇이 오더니 운용이에게 뭘건내주고 그걸받으면 막뛰어가는모습이보였고 뭐냐고 물었더니 저녁에 만나자는쪽지이고 매일몇개씩받는다고했다 "전에다니던회사는 주변에 여자라고는 없었는데 ㅋ ㅑ~ 야 운용아 너는그래서 매일만나냐?" "아니야 쪽지보면 자기네들몇명이 어디서놀고있겠다는 내용이야 가면보는거구 아님마는거지" "주로어딘데?" "뭐 락카페나 호프집..나이트이런대지 뭐 근데잘안가 같이갈사람도없고 대광형은 공순이들싫대 ㅋ" "뭐 사귀는것도아닌데 뭐가싫어요 ㅋ" "비위맞춰야지 이저저거사줘야지 난 싫다 차라리그돈으로 주점을가봐 대접받고 놀다오지ㅋ" 퇴근시간이되었고 셋이서 환영파티를하러가지위해 대광형차에 올라탓다 저녁을 먹고 노래주점을갔고 3차로 향한곳은 별빛소나타였다 "어머,대광씨 운용씨왔네 어이쿠,이게누구야 울귀염둥이 동생아니야? 어서들와요" 그녀에게선 여전히 연필심향기가 났고 기분이좋았다 "패스포드한병하고 과일안주줘.." 술과 안주를들고 온 그녀는 내옆에앉았고 다른한명은 둘의사이에앉았는데 터프하게생겼네 "어때 저번에 우리애인하자고했던거 기억나?" 하며 내허벅지를 만지작거린다 "네? 아..기억나요" 흠짓놀래며 말했는데 정말놀랬고 당황되었다 "뭘 이렇게놀래 어떻게 사귈꺼야 말꺼야? 응 응 ?" "그래요 알았어요 그러지요뭐 ㅋㅋ" 장난반 술기운에 그렇게대답하였는데 갑자기뽀뽀를하는그녀 "언니 남자친구어때 잘생겼지?호호" "응 언니 잘생겼네 호호호" 멋적어있는데 그냥 다 웃고넘겨버렸고 손님들이 들어와서 그녀를 바삐움직였고 그러고 난 뒤라그런지괜히 시선한번이 더가면서 마음이쓰였다 "대광형 박찬호싸인볼 언제받아다줄거에요?"라고 운용이가말을하는것이다 "나두몰러 얼굴을봐야 뭐 싸인볼을받든지 빈볼을받든지하지.." "저번달에 호텔에서 만났다면서요" "친척들다모여서 얘기하느라 나는 말도못붙여봤다 임마" "뭔소리들하시는거에요? 왠 찬호PARK?" "어 대광형이랑 박찬호선수랑 6촌형제래.." "어..진짜? 우와 형님 나도싸인볼..프리즈..그럼3차는 제가쏘겠습니다 싸인볼감사합니다" 미리선수를쳤다 "너희둘만 특별히줄께 나도곤란하니까 어디가서 얘기하지들마라 제발 다먹었으면 가자" "자기야 계산이요~" "어머 벌써자기가려구 오늘은누가낼꺼야? 12만원나왔네..자기가낼꺼야?" "응 내가낼꺼에요.." 하면 지갑을뒤졌더니 백지수표100만원짜리가 보여서 장난삼아 내밀었더니 "어디보자 유통기한이..자 여깄어 거스름88만원 부도수표는아니지? 자기니까믿는다" "당연히아니지 나 저번회사나올때 받은거야" 조금이라고 깍아줄지알았더니 역시장사속이였군..흠.. 그렇게 각자 헤어진 다음날 박찬호싸인볼을 받았는데.. 10개정도원래있던거라고하셨다 "너 오토바이탈줄아냐?" 퇴근무렵 운용이가와서 묻는다 "아니 한번도 타본적없어" "끝나고 약속없으면 나랑 한강갈래? 내가태워줄께.." 퇴근후 회사주차장으로갔더니 검정색오토바이한대 스티커도 하나붙이지않아서 깔끔한 VF "어떠냐 내 검은독수리 멋지지않냐? ㅋ ㅑ 죽인다죽여 쑈바만 청룡쑈바 달었다" "청룡쏘바 그게뭐냐? 암튼 멋지다" 그렇게 검은독수리를 타고 한강으로향하는데 처음타본 오토바이는 기분을좋게했고 한강에도착하자 여러대의 오토바이들이보였는데 그쪽으로가더니 인사를하는 운용이 "여~왔냐 오늘은 어디로 밟을까?" "뒤에 누구시냐?" "어 우리회사같이다니는 친구인데 서로편하게 말놓자" 여러명과 여러종류의 오토바이가있었고 색색으로 멋을부린애들도있는데 그중 흰색VF에타고있는 용종이와강흠이 노란색으로 색칠을한 크루져를몰고있는 순식이와 친해졌다 (이름들이 왜케촌스러운지들..ㅋ) 그렇게향한곳은 대학로..번화가는 처음가보는것이라서 정말화려해보였고 젊음이 물신느낄수있었다 우선 방통대쪽이 오토바이를 세우놓고 맥주를한잔하고 나왔더니 폭주단속을하는데 경찰100여명이깔렸고 지나가던 CBR한대가 잡혔는데 경찰과 싸우고있는것이였다 "아놔 짜바리 새퀴야 이거넘어지면 견적이얼마나오는지나알어? 니월급털어도안되 이새키야" "면허증제시해주세요 뒤에분이 헬멧을 착용하지않았으니 벌금이부과됩니다" "끊어이새키야" 면허증을내밀며 소리쳤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상당히많이몰려들었고 어찌되나 구경을했다 "이봐요 그렇게 막말하믄 안되지요" 잎파리두개짜리경찰이 오더니 따져물었고 "난 이마크만보면 뚜껑열리는사람이야 알어?" 경찰관의 모자를 손가락질하며 말했다 "난 너네같은 놈들만 보면 뚜껑열리는사람이야" 5천원짜리 벌금딱지를 내밀며말했다 "가도돼냐? 평생 교통짜바리나하다 뒤져라" 벌금딱지를 쫙쫙찢으면서 말한후 쒱하니 사라졌다 그때문인지 경찰들은 모두철수를하자 우리와 50여대가넘는 오토바이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더니 폭주 와 곡예주행을하고 여자애들도 삼삼오오나와서 태워달라고 아우성을쳤다 이게 나의 첫 주행이였고 신선한충격으로 다가왔고 바이크를사게된 계기가된다 새벽참에 운용이와 나는 집으로돌아왔고 나머지는 각자집으로 돌아가며 내일 또 만날것을 약속했다 다음날부터 운용이를 졸라서 시간이날때마다 오토바이를 타는 연습을해보았고 3일정도만에 혼자타고 멀리다녀올수있을정도가 되어갔고 5일후에 나의 첫애마를 구입하게되었다 나의 첫애마는 엑시브~!! 200만원가량을 주고 산..면허가없어서 등록이안된다고하니 바이크센타형이 넘버아무거나 하나 띠더나 그냥 붙여주었고 나중에 면허따면 꼭 등록하고 보험도 들라는 조언을해주었다 그렇게 한강을 나갔더니 애들이 멋지다고 난리였다 (엑시브는 이때 최신형이였기에..) 오토바이 길들이기 좋다는 올팍공원주변과 폼잡기좋은 대학로와 한강을 오가며 재미난시간을보내는데당연히 잠이부족하니 회사일에는 등한시하게되었다 한달이지나서 월급날이되었다다음...에..
파란만장 나의인생기 `b`~^^
제2화
나의사수는 대광형이되셨고 같이일하는 운용이라는친구가있었는데
키도나랑비슷한듯 아주미세하게 나보다작았고 생긴건
곽부성(아시는지?)을 닮았서 잘생겼다
울회사는 경리부누나들 세명을빼고는 모두남자직원만있고 인원은 약35명가량되었다
점심시간이되어서 식사를나가는데 양사이드에는 모나미(볼펜회사)
00모직(모피회사)이있었는데
우르르 여자들만 몰려나왔고 그수가 100여명정도되어보였다
여자애들 몇몇이 오더니 운용이에게 뭘건내주고 그걸받으면 막뛰어가는모습이보였고
뭐냐고 물었더니 저녁에 만나자는쪽지이고 매일몇개씩받는다고했다
"전에다니던회사는 주변에 여자라고는 없었는데 ㅋ ㅑ~ 야 운용아 너는그래서 매일만나냐?"
"아니야 쪽지보면 자기네들몇명이 어디서놀고있겠다는 내용이야 가면보는거구 아님마는거지"
"주로어딘데?"
"뭐 락카페나 호프집..나이트이런대지 뭐 근데잘안가
같이갈사람도없고 대광형은 공순이들싫대 ㅋ"
"뭐 사귀는것도아닌데 뭐가싫어요 ㅋ"
"비위맞춰야지 이저저거사줘야지 난 싫다 차라리그돈으로 주점을가봐 대접받고 놀다오지ㅋ"
퇴근시간이되었고 셋이서 환영파티를하러가지위해 대광형차에 올라탓다
저녁을 먹고 노래주점을갔고 3차로 향한곳은 별빛소나타였다
"어머,대광씨 운용씨왔네 어이쿠,이게누구야 울귀염둥이 동생아니야? 어서들와요"
그녀에게선 여전히 연필심향기가 났고 기분이좋았다
"패스포드한병하고 과일안주줘.."
술과 안주를들고 온 그녀는 내옆에앉았고 다른한명은 둘의사이에앉았는데 터프하게생겼네
"어때 저번에 우리애인하자고했던거 기억나?" 하며 내허벅지를 만지작거린다
"네? 아..기억나요" 흠짓놀래며 말했는데 정말놀랬고 당황되었다
"뭘 이렇게놀래 어떻게 사귈꺼야 말꺼야? 응 응 ?"
"그래요 알았어요 그러지요뭐 ㅋㅋ" 장난반 술기운에 그렇게대답하였는데 갑자기뽀뽀를하는그녀
"언니 남자친구어때 잘생겼지?호호" "응 언니 잘생겼네 호호호"
멋적어있는데 그냥 다 웃고넘겨버렸고 손님들이 들어와서 그녀를 바삐움직였고
그러고 난 뒤라그런지괜히 시선한번이 더가면서 마음이쓰였다
"대광형 박찬호싸인볼 언제받아다줄거에요?"라고 운용이가말을하는것이다
"나두몰러 얼굴을봐야 뭐 싸인볼을받든지 빈볼을받든지하지.."
"저번달에 호텔에서 만났다면서요"
"친척들다모여서 얘기하느라 나는 말도못붙여봤다 임마"
"뭔소리들하시는거에요? 왠 찬호PARK?"
"어 대광형이랑 박찬호선수랑 6촌형제래.."
"어..진짜? 우와 형님 나도싸인볼..프리즈..그럼3차는 제가쏘겠습니다 싸인볼감사합니다"
미리선수를쳤다
"너희둘만 특별히줄께 나도곤란하니까 어디가서 얘기하지들마라 제발 다먹었으면 가자"
"자기야 계산이요~"
"어머 벌써자기가려구 오늘은누가낼꺼야? 12만원나왔네..자기가낼꺼야?"
"응 내가낼꺼에요.." 하면 지갑을뒤졌더니 백지수표100만원짜리가 보여서 장난삼아 내밀었더니
"어디보자 유통기한이..자 여깄어 거스름88만원 부도수표는아니지? 자기니까믿는다"
"당연히아니지 나 저번회사나올때 받은거야"
조금이라고 깍아줄지알았더니 역시장사속이였군..흠..
그렇게 각자 헤어진 다음날 박찬호싸인볼을 받았는데.. 10개정도원래있던거라고하셨다
"너 오토바이탈줄아냐?"
퇴근무렵 운용이가와서 묻는다
"아니 한번도 타본적없어"
"끝나고 약속없으면 나랑 한강갈래? 내가태워줄께.."
퇴근후 회사주차장으로갔더니 검정색오토바이한대 스티커도 하나붙이지않아서 깔끔한 VF
"어떠냐 내 검은독수리 멋지지않냐? ㅋ ㅑ 죽인다죽여 쑈바만 청룡쑈바 달었다"
"청룡쏘바 그게뭐냐? 암튼 멋지다"
그렇게 검은독수리를 타고 한강으로향하는데 처음타본 오토바이는 기분을좋게했고
한강에도착하자 여러대의 오토바이들이보였는데 그쪽으로가더니 인사를하는 운용이
"여~왔냐 오늘은 어디로 밟을까?"
"뒤에 누구시냐?"
"어 우리회사같이다니는 친구인데 서로편하게 말놓자"
여러명과 여러종류의 오토바이가있었고 색색으로 멋을부린애들도있는데
그중 흰색VF에타고있는 용종이와강흠이
노란색으로 색칠을한 크루져를몰고있는 순식이와 친해졌다 (이름들이 왜케촌스러운지들..ㅋ)
그렇게향한곳은 대학로..번화가는 처음가보는것이라서
정말화려해보였고 젊음이 물신느낄수있었다
우선 방통대쪽이 오토바이를 세우놓고 맥주를한잔하고 나왔더니
폭주단속을하는데 경찰100여명이깔렸고
지나가던 CBR한대가 잡혔는데 경찰과 싸우고있는것이였다
"아놔 짜바리 새퀴야 이거넘어지면 견적이얼마나오는지나알어? 니월급털어도안되 이새키야"
"면허증제시해주세요 뒤에분이 헬멧을 착용하지않았으니 벌금이부과됩니다"
"끊어이새키야" 면허증을내밀며 소리쳤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상당히많이몰려들었고
어찌되나 구경을했다
"이봐요 그렇게 막말하믄 안되지요"
잎파리두개짜리경찰이 오더니 따져물었고
"난 이마크만보면 뚜껑열리는사람이야 알어?"
경찰관의 모자를 손가락질하며 말했다
"난 너네같은 놈들만 보면 뚜껑열리는사람이야"
5천원짜리 벌금딱지를 내밀며말했다
"가도돼냐? 평생 교통짜바리나하다 뒤져라"
벌금딱지를 쫙쫙찢으면서 말한후 쒱하니 사라졌다
그때문인지 경찰들은 모두철수를하자 우리와 50여대가넘는
오토바이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더니
폭주 와 곡예주행을하고 여자애들도 삼삼오오나와서 태워달라고 아우성을쳤다
이게 나의 첫 주행이였고 신선한충격으로 다가왔고 바이크를사게된 계기가된다
새벽참에 운용이와 나는 집으로돌아왔고 나머지는 각자집으로 돌아가며
내일 또 만날것을 약속했다
다음날부터 운용이를 졸라서 시간이날때마다 오토바이를 타는 연습을해보았고 3일정도만에
혼자타고 멀리다녀올수있을정도가 되어갔고 5일후에 나의 첫애마를 구입하게되었다
나의 첫애마는 엑시브~!!
200만원가량을 주고 산..면허가없어서 등록이안된다고하니 바이크센타형이
넘버아무거나 하나 띠더나 그냥 붙여주었고 나중에 면허따면
꼭 등록하고 보험도 들라는 조언을해주었다
그렇게 한강을 나갔더니 애들이 멋지다고 난리였다 (엑시브는 이때 최신형이였기에..)
오토바이 길들이기 좋다는 올팍공원주변과 폼잡기좋은 대학로와 한강을 오가며
재미난시간을보내는데당연히 잠이부족하니 회사일에는 등한시하게되었다
한달이지나서 월급날이되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