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에 대한 재조명에 대해 논란이 많은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는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 로 밖에 안 배웠는데 (여기서 '노' 자는 '노비노' 자 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놈! 인거죠);;; 그래서 그런지 그에 대한 이미지가 쉽게 바뀌지 않아요 하지만 독립협회 회장을 했다던 이완용.. -_- 뒷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교과서에서 놓친 부분은 뭘까요? "전쟁이 무슨 소용이 있겠소, 서민들의 재산과 생명이 더 중요하오" 묵향에서, 사파 정파와의 싸움에서 두 우두머리끼리 나눈 대화입니다. 실제로, 그 당시 세계 최고라고 생각되었던 중국도 일본에 당하고, 헤이그 밀사를 일본에게 들켜서,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완용도 당시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고, 더 이상 일본에게 대항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일본왕실에 편입해서 조선의 왕실과 서민을 지키는 것을 더 우선시 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조선의 통치권을 일본에게 넘겼다는 것에 대해 비판을 많이 받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조선왕실로부터 은사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조선을 한 기업이라고 가정 한다면, 경영부실 기업의 현실을 직시한 상무 한 명이 규모가 큰 기업에 경영권을 이전하며 그 대가로 작은 부서를 가져간 꼴이라 하겠지요. 책임을 따지자면, 그 상무의 잘못이 아니라 부실경영의 회장과, 회사 자체의 책임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자본주의에 기초한 사고입니다. 이완용 한 명 만을 매국노라고 칭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교과서에서 소개가 안 된 그의 경력은 의외로 대단합니다. 1905년 12월 의정대신, 외부대신서리 1907년 의정부참정 1907년 내각총리대신, 궁내부대신서리 학부 대신(오늘날의 교육부 장관)으로서 의무 교육 제도도입 또한 독립 협회 위원장과 부회장, 회장으로서 사실상 독립 협회를 이끌었다 라고 합니다. 중국과 맞서서 독립 운동을 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던 그였습니다. 조선의 독립을 누구 보다 원했던 그가 나라를 이유 없이, 일본에 넘겼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섣부르게 결론 내리기 힘들지만 교과서에서 일방적으로 배웠던 매국노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독립협회 회장 이완용??
이완용에 대한 재조명에 대해 논란이 많은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는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 로 밖에 안 배웠는데
(여기서 '노' 자는 '노비노' 자 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놈! 인거죠);;;
그래서 그런지 그에 대한 이미지가 쉽게 바뀌지 않아요
하지만 독립협회 회장을 했다던 이완용.. -_-
뒷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교과서에서 놓친 부분은 뭘까요?
"전쟁이 무슨 소용이 있겠소, 서민들의 재산과 생명이 더 중요하오"
묵향에서, 사파 정파와의 싸움에서 두 우두머리끼리 나눈 대화입니다.
실제로, 그 당시 세계 최고라고 생각되었던
중국도 일본에 당하고,
헤이그 밀사를 일본에게 들켜서,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완용도 당시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고, 더 이상 일본에게
대항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일본왕실에 편입해서 조선의 왕실과 서민을 지키는 것을 더 우선시 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조선의 통치권을 일본에게 넘겼다는 것에 대해 비판을 많이 받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조선왕실로부터 은사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조선을 한 기업이라고 가정 한다면, 경영부실 기업의
현실을 직시한 상무 한 명이 규모가 큰 기업에 경영권을 이전하며
그 대가로 작은 부서를 가져간 꼴이라 하겠지요.
책임을 따지자면, 그 상무의 잘못이 아니라 부실경영의 회장과, 회사 자체의
책임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자본주의에 기초한 사고입니다.
이완용 한 명 만을 매국노라고 칭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교과서에서 소개가 안 된 그의 경력은 의외로 대단합니다.
1905년 12월 의정대신, 외부대신서리
1907년 의정부참정
1907년 내각총리대신, 궁내부대신서리
학부 대신(오늘날의 교육부 장관)으로서 의무 교육 제도도입
또한 독립 협회 위원장과 부회장, 회장으로서
사실상 독립 협회를 이끌었다 라고 합니다.
중국과 맞서서 독립 운동을 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던 그였습니다.
조선의 독립을 누구 보다 원했던 그가
나라를 이유 없이, 일본에 넘겼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섣부르게 결론 내리기 힘들지만
교과서에서 일방적으로 배웠던 매국노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