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2월에 졸업하는 여대생입니다.
운좋게 취업되어서 채용형 인턴으로 취업계 내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너무 지쳐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가정 형편이 너무 안 좋아진 탓에 대학 시절부터 4년 내내 집에서 부모님 일을 도우면서 학업에만 열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흔한 소개팅, 미팅은 꿈도 못 꿨습니다. 선배가 좋다고 고백해도 돈이 많이 들 것같아 거절한 적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열심히 산 덕분에 거의 매학기 장학금을 타면서 학교 생활을 했고 취업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부모님 일을 도우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지치지만 부모님도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그만둘 수가 없네요.. 또 지금 근무하는 업계가 it 업계+정신적 육체적으로 높은 강도+계속 공부해야하는 업계+비전공이라 더욱 힘드네요. 퇴근하고 집에서 공부해도 거의 2시간 밖에 못 하는 것 같네요...
제가 노력이 부족한건지, 그리고 지치는 마음은 어떻게 다잡을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생, 삶이 많이 지칩니다..
운좋게 취업되어서 채용형 인턴으로 취업계 내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너무 지쳐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가정 형편이 너무 안 좋아진 탓에 대학 시절부터 4년 내내 집에서 부모님 일을 도우면서 학업에만 열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흔한 소개팅, 미팅은 꿈도 못 꿨습니다. 선배가 좋다고 고백해도 돈이 많이 들 것같아 거절한 적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열심히 산 덕분에 거의 매학기 장학금을 타면서 학교 생활을 했고 취업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부모님 일을 도우면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지치지만 부모님도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그만둘 수가 없네요.. 또 지금 근무하는 업계가 it 업계+정신적 육체적으로 높은 강도+계속 공부해야하는 업계+비전공이라 더욱 힘드네요. 퇴근하고 집에서 공부해도 거의 2시간 밖에 못 하는 것 같네요...
제가 노력이 부족한건지, 그리고 지치는 마음은 어떻게 다잡을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