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쓰) 말실수&사오정&맞춤법 관련 썰 풀고가자

ㅇㅇ2023.08.20
조회18,714



안녕 :D

나는 생각나는 썰이 많이 없지만 풀어보자면!
내 친구 중에 맞춤법 교정을 자주 해주는 얘가 있었어
대화하다가도 이거 아니고 이거야 식으로

그런데 중요한 건 걔가 알려준 게 틀린거였음ㅠㅠ..
예를 들면, “안돼 아니고 안되야.” 라고 말해줬는데
안돼가 맞는 말이잖아.. 그래서 내가 아니야 안돼가 맞아
라고 하면 끝까지 안되가 맞다고 우기던 친구였음..

많이 친한 친구는 아니어서 그냥 대화를
잘 하지 않게 됐는데 지금도 안되라고 쓰더라ㅋㅋㅋ
아마 평생 못 고칠 듯

그럼 추천이랑 댓글 부탁해 ♡
항상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본문 마지막에는
실종 & 유기견 관련 사진이
번갈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9

ㅇㅇ오래 전

Best19

ㅇㅇ오래 전

Best친구랑 롯리갔는데 그땐 키오스크가 없었던 때고든? 걔랑 나랑 각자 먹고싶은 버거 말하고 난 치즈스틱 추가를 했단 말임. 그거보더니 걔도 뭐가 생각났나바 먹고싶은거? 갑자기 ‘씩씩주세요’ ㅇㅈㄹ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은 당황해서 네? 씩씩이요..? 하니까 ‘네 씩씩 치킨이요’ 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직원분이 아~ 쉑쉑치킨 말씀이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창피했음

ㅇㅇ오래 전

Best엄마가 출산 예정일을 유통기한이라고 얘기해버림;; 너네 유통기한 지나서 낳았다고..;

ㅇㅇ오래 전

Best편점 알바 7개월 정도 했을 때, 내가 손님으로 간 편의점에서 문 소리나면 반자동적으로 어서오세요~ 함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손님분, 나, 알바생 셋이서 ?????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5

ㅇㅇ오래 전

아 여기 개웃기다

ㅇㅇ오래 전

아는 오빠가 장남인데 가족들이 자기한테 너무 의지한다고 자기도 어린양부리고 싶을때가 있다고함....첨에 엥 이게 뭔소리야 했는데 어리광부리고 싶다는거였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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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난 아이드롭 인공눈물 사러 약국갔는데 이름을 아이즈원이라고 잘못 말함 근데 약사분이 찰떡으로 아이드롭이라고 알아들으셔서 간신히 샀음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내가 허리 받치는거 없는 의자에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거든? 근데 피아노 과외하다가 허리 두들기면서 아이고 어깨야 이랬음 ㅋㅋ 근데 피아노 쌤이 허리 아프냐면서 어깨 주물러 주심 ㅋㅋㅋ

ㅇㅇ오래 전

남들 잘만 알아듣는 거 왜 나만 웅얼웅얼 들리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못 알아들었는데 다시 물어보기 미안해서 이해한 척 웃으면서 넘어간 적 엄청 많음...내가 다른 사림 말할 때 집중을 못하나 싶어서 엄청 집중해서 듣는데도 뭐라는지 잘 못 알아듣겠음 하 답답하다ㅠㅠ

ㅇㅇ오래 전

ㄱㅍ

ㅇㅇ오래 전

초딩때 친구 엄마가 롯데리아 점장이었음 그래서 친구가 롯데리아 쏜다고 다들 먹고싶은거 정하라했는데 내가 먹어본 햄버거가 딱 한 가지였음 바로.. “빅맥” 난 빅맥이 맥도날드건지 모르고 친구 어머니께 당당하게 저는 빅맥이요! ㅇㅈㄹ을 시전함 친구 어머니께선 당황하시면서 그거 말고 여기 메뉴판에서 골라볼래? 라고 하셨음 그땐 내가 잘못안건지도 몰라서 안쪽팔렸는데 지금은 너무 흑역사임

ㅇㅇ오래 전

왠 웬 헷갈리면 이것만 기억해 왠은 왠지(왜인지 줄임말)로만 쓰임 나머지는 다 웬

ㅇㅇ오래 전

내 전남친 ㅅㅂ 자기 이기려면 쉽지 않을텐데~ 이 문장을 자기 이기려면 싶지 않을텐데~ 이따구로 쓰더라 다른 맞춤법도 많았는데 저게 제일 충격적이라 기억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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