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같이 놀자는 시댁

ㅜㅜ2023.08.21
조회89,474
아 진짜 매주 ㅡㅡ
토요일 일요일 같이 밥먹자 놀러가자고 전화와요
아들한테 전화안하고 며느리인 저한테요
본인들끼리 놀지 나이먹고 왜그러나 모르겠어요
지긋지긋해요

예의가 없어요
저녁에도 오고 낮에도 오고
시아버지 완전 꼰대에 .. 같이 말하면 자기말만 맞다는 분이고 하
왜저러나 몰라요ㅡㅡ

댓글 69

쓰니오래 전

Best이런 일은 시부모 문제 20% 남편 문제 80% 자식 하고 살가운 부모들은 며느리 불편해서 전화 자체를 애초에 잘 안함~ 고로 화목하지 않은 가족일수록 며느리,사위 찾음!!!

ㅇㅇㅇ오래 전

Best네 아드님 한테 전달할게요 전 이번주 피곤해서 쉴게요… 그래도 어쩌구 저쩌구… 하면 어머니 피곤해서 쉬고 싶어요 내 집에서 쉬고 싶어요 저좀 쉬게 해쥬세요 라고 말해!! 얘들은 내말이면 꿈쩍못하네라고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야 아들만 보내 집청소 핑게도 대고 아프다고도 하고 은근히 얘가 오는거 안좋아하는구나를 안가는걸로 알려줘.., 구래도 안통하면 저렇게 대놓고 말하라고 그걸 왜 따라댕겨??

ㅇㅇ오래 전

Best중간역할 못하는 남편이 등ㅅ이죠

ㅇㅇ오래 전

Best꺼지라고 하세요. 내 인생을 시댁 사람들과 노는데 다 써버리면 난 뭐야..??

ㅇㅇ오래 전

얼마나 능지가 박살났으면 저러고 사냐

안니오래 전

남편이랑 친정에도 똑같이 가요 누군 자식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Highhi오래 전

주말마다 친정간다고 하세요

ㅇㅇ오래 전

저희아버님은 했던 얘기 또 하고 들은얘기 또 하고 늘 본인 젊었을적 이야기… 늘 들었던 이야기만 하세요. 이젠 외울것 같음.

ㅇㅇ오래 전

아이고 이거 진짜 스트레스;; 전 결혼한 해에 한달에 한번 불렀고 그것도 지나니 스트레스받았는데 매주라니요!!! 저희시댁은 남편한테 전화하더라구요. 그럼 남편은 나름 저 생각한다고 "ㅇㅇ한테(저) 물어보고 다시 연락할게~" 이래요..ㅋㅋ그럼 어느며느리가 싫다고 할수있겠어요? 온전히 제의견인데? 그래서 결혼한 첫해는 한달에 한번 불려다녔죠. 근데 시간지나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저런식으로 물어볼때 그냥 "가기싫다" 이야기했어요. 몇번 그런식으로 거절하니 이젠 시부모님도 연락안하시더라구요. 님도 시부모님이 님이 그걸 불편해한다는걸 알려야해요. 그럼 생각있으신분들이라면 차차 줄이실겁니다..

ㅇㅇ오래 전

여기도 접대부 하나 들인줄 아는 미친 노인들이 있네

0000오래 전

진짜 진상이네요

오래 전

받지말고 전화오면 오빠 어머님 전화왔다 받아줘~

ㅇㅇ오래 전

놀기 싫다고 하세요. 핑계만 늘어놓고.. 같이 놀기싫다는 그 한마디를 안하니까 안통하죠. 남편은 무시인지 동조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에게 닥친 일은 스스로 해결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남편만 보내요 진짜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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