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 6년간 만났던 여자친구가 그만하자고 얘기했음. 나는 30대중반이고 여친은 나보다 3살연상이었음. 만나는동안 너무 내가 못해준거같아서 너무 아픔. 그 흔한 커플링 하나 못해줬고 사고쳐서 신불도 되었고 무언가 잘되가는 모습하나 보여준적이 없어서.. 헤어지자는 얘기를 할때도 할수 있는 얘기가 좀더 생각해봐달라는 얘기밖에 못함. 결국 2달이 지난 뒤에야 결론이 났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좋다며. 자기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다며 응원해주는 말을 해주는 동시에 얼마나 답답했을까. 난 그저 철부지 애처럼 그 말 듣고 좋다며 웃는걸 보고 걔는 얼마나 나를 안쓰럽게 생각했을까. 그저 좋은친구로 남고 싶다는 그 톡 한마디에 내가 더이상 말이 나오지 않았음. 더 잘살아보려고 노력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그 친구였는데 목표가 없어진것 같음. 지금이라도 매달려야할까? 아니면 내가 좀더 나은사람이 되어서 다시 고백해야할까..?365
여친이랑 헤어졌음
나는 30대중반이고 여친은 나보다 3살연상이었음.
만나는동안 너무 내가 못해준거같아서 너무 아픔.
그 흔한 커플링 하나 못해줬고 사고쳐서 신불도 되었고
무언가 잘되가는 모습하나 보여준적이 없어서..
헤어지자는 얘기를 할때도 할수 있는 얘기가 좀더
생각해봐달라는 얘기밖에 못함.
결국 2달이 지난 뒤에야 결론이 났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좋다며.
자기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다며 응원해주는 말을
해주는 동시에 얼마나 답답했을까.
난 그저 철부지 애처럼 그 말 듣고 좋다며 웃는걸 보고
걔는 얼마나 나를 안쓰럽게 생각했을까.
그저 좋은친구로 남고 싶다는 그 톡 한마디에 내가
더이상 말이 나오지 않았음.
더 잘살아보려고 노력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그 친구였는데
목표가 없어진것 같음.
지금이라도 매달려야할까?
아니면 내가 좀더 나은사람이 되어서 다시 고백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