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에도 이별이라는 것은 늘 가슴을 찢어지게 한다. 애써 잊으려고 하진 않아... 아니 애써 잊으려고 해도 그럴 수 없다는거 알아. 보고 싶으면 보고 싶은대로,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받아들이며 묵묵히 내 삶을 조금씩 살아가볼려구 그래서 가슴속 너와의 추억을 조금 묻어 둘거야 이젠 예전처럼 너가 생각나진 않아 잘 살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