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말이 맞나요?

쓰니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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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이렇습니다.


5년전 사업을 하던 남편은 사업이 어려워져서 장인어른께 3000~4000만원을 빌립니다.(장인어른 돈없음. 비상금임)
부인이 아버지께 얘기해서 빌렸습니다~


그러던 중 2년전 장인어른이 돈도없고 취직도 잘 안되어 사위에게 5년전 그 돈 중에 500만원만 달라고 함.
돌려드렸고 1년전 빌려간 돈 중에 500만원 준비해줄 수 있겠냐고 하여 해드림.


여기서 논쟁.

사위는 본인에게 얘기했다고 잘못된거라 함. 딸(부인)에게 얘기해서 딸(부인)이 자기에게 얘기해야하는거라고 함.

부인은 사위에게 빌려준거니 사위에게 말할 수 있다고 함.
왜 꼭 나를 거쳐야하는지 이해안됨.

서로 이해못하고 있음.‍♀️


님들 생각은요?
사위가 맞다고 하시는 분 이유도 좀 댓글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