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이 닮은 그 남자

ㅇㅇ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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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한없이 다정해보이고
따뜻한데
때론
너무나 외로워보이는
그 사람
많은 상처를 가진듯한
그 남자는
묘한 매력을 가졌어
아마 나말고도 그분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몇명은 있을것 같아
가만히 있을때는 귀엽고
웃을때는 눈웃음이 정말
사람 홀리게할만큼
해맑아
그런 사람이 외롭게 보인다는건
개인적인 아픔이 있다는거겠지
그런분이 좋아하는 여자는 있을까?
있다면 어떤여자일지
괜히 심술나..
나도 이쁘장한편인데
나름 외모에 자신있는데
아는사이도 아닌 그사람앞에서 한없이
작아져...
매일 땀으로 범벅일만큼
열심히사는 그사람이 너무 좋아
냄새가 나는대도 좋아
그냥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