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항쟁으로 일어서자

박용민2004.03.14
조회78

4.19 시절..
거리의 젊은 피와 넥타이의 물결..그리고 파머머리의 아낙네들은
빨치산과 국가 전복세력으로 내몰리며 반공의 기치아래 총탄과
칼에 억압받았다.


광주민주항쟁..
거리의 시인들과 새로운 젊은 세력들을 좌경용공세력으로
몰아세우며 국가 안정과 경제파탄을 명분으로 억압시켰다
전두환 군부는 국무총리였던 최규하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국정안정을
표명하며 나라가 더 잘될것임을 곧 깨닫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6월 항쟁시절...
전두환 군부는 경제발전이 마치 자신의 업적인양 그리고 국가 안정을
볼모로 삼아 거리를 군화로 지근지근 밟아 버렸다.
수구 보수새력에게 거리의 피는 공산당의 피로 비쳐졌다.


3.12 의회구테타...
거리의 분노는 노사모라는 일개 팬클럽으로 불려지며
일부 열성지지자의 분노로 몰려세워지고 있다.
그들의 명분은 국가 안정이며 구테타의 성공이후
국무총리에게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며 떠벌이고 있다..
수구 언론은 국민의 분노를 노사모라 부르고 있으며 경제발전과
국가 안정을 위해 자제해야 한다고 하며
조갑제라는 꼴통은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제 보이시는가...
귀가 막히고 눈이 닫힌 그들
반대세력을 일부 반대세력으로 몰아세는 그들
국무총리에게 충성한다는 그들,,
지금의 구테타가 훗날의 안정이라 외치는 그들..
교통혼잡과 경제타격을 걱정하며 시위대를 시위대로만 몰아세우는 그들...


그래...우리는 펜클럽이다. 광화문과 여의도에 4만명의 펜클럽회원이 시위를하며
1000만명의 회원들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

그들의 표현대로 펜클럽들의 무서움을 보여주지 말자!!
총선에서 심판하지 말자!!!
그때까지 ,,,한달동안 귀와 눈이 멀어버린 구테타 세력에게 나라를 맏기지 말자!!

지금 바로!! 지금 바로!!
일어서야 한다!!!  모이자 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