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감정을 부모한테 계속 무시당하면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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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돼? 지금 내가 딱 그런 상태인데 옛날부터두들겨맞았고 그냥 뺨맞고 지하철같은데서도맞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도맞고 중고등학교때도맞고 도망가고 경찰에신고하고 지금은 스무살이고 성인인데 또 맞아서 경찰오고 난 쉼터에서 4개월정도 있다가 온지 얼마안됬거든 그냥 괴로워
엄마는 경계선 지능장애같고 난한번도 이렇다할 잘못이나 비행해본적이없어 가출도한번해본적없어 그냥 아빠가 욱해서 기분 나쁘니까 맞는거지 제일 잘못했던일이 배달음식 시켜먹는걸로 폭식한거 이번에도 그거때문에 그냥 돈썼다고 목꺾이게 엎어지게 맞아서 쉼터간거거든 어쨌든 쉼터에서도 방에만 누워서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집에왔어..4월에 가서 8월 중반에 왔으니까..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 무기력하게 누워있거든 근데 아빠가 회사갔다오면 왜 인사안하냐고 너무 화를내고 왜같이 밥안먹냐고 화내고 왜 맨날 방에만 누워있냐고 화를 내거든 나는 정말 이해가안돼 날 때린 아빠를보고 인사를하고 나를방관하고 때린가족들이랑같이 밥을먹고 이게 그렇게 나한테 쉬운일인가? 중고등학교도 제대로못다닌내가 이제 쉼터갔다온내가 다시 시작하는게 쉬운일인가..이번에 동네에서 알바라도해볼려고 면접보고왔고 붙었어 내일 오래 근데ㅋㅋㅋㅋ..오늘 아빠가 회사갔다와서 또 사람 개한심한취급하고 벌레보듯보니꺼 모든 의지가다 꺾이네 내가 뭘할수있을까싶어

알바도안가고싶어 그냥 공장들어갈까봐 숙식제공되는 거기서 1년일해서 자금 만들고 독립해서 공부시작할까싶어.. 사실 집에서 그냥 알바하고 공부하고할려했는데 뭐가 이렇게 힘드냐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사람 무시해도되는건지..방에만 누워있는다고 나는아빠가오면 너무 무서워 인사안하는게 그렇게 죽을죄인지..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