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말할데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시기질투많은 언니와 유아틱하고 철없는, 변덕스러워서 잘해줬다가 자식한테 화풀이하는 엄마, 방관하고 관심없는 아빠 사이에서 저는 자존감이 낮게 형성될수밖에 없었고 위축되며 눈치보며 자라왔습니다. 늘 엄마는 언니와 저를 경쟁에 붙였고, 시기질투많은 언니는 제 외모를 부러워하면서 엄청난 화풀이를 저한테 해댔어요 그런 가족들사이에서 낙동강 오리알처럼 혼자 외롭고 고독하게 지냈습니다. 심지어 저는 10살때부터 난치 피부질환까지 앓고있어서 학창시절 내내 스타킹을 3겹씩 다리에 휘감고, 비비 바르면서 힘들고 고독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피부병에 걸렸을때도 부모님은 신경안썼고, 언니는 더더욱 안썼구요 오히려 잘됐다는듯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한번도 제 걱정해본적 없고, 제가 잘되는꼴 보면 핀잔, 비아냥 거렸습니다)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지냈는데, 언니는 제가 다이어트, 운동하는거 싫어해요 자기보다 더 외모가 이뻐질까봐 시기질투하더라구요 우연히 카톡본거에도 저보다 더 이뻐지겠다고 하면서 언니는 표독스러운 성격이고, 그 성격이 엄마를 닮았습니다. (둘다 매우 표독스럽고 계산적인, 이기적인성격) 그러다 보니 둘이 잘맞습니다. 언니가 저를 시기질투하고 괴롭힐때도 엄마는 제 말을 믿어주지않았고, 권위가 센 엄마와 언니 사이에서 아빠는 피하고 방관하기만했구요 (끼어들면 본인도 피곤해지므로 일부러 피했던것같습니다) 제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최근에도 언니가 외출할때 저와 같이 외출하는게 싫었는지, 제 발을 걸었고, 제가 넘어질뻔해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발에 걸린 제가 잘못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소리를 꽥꽥 지르고 오랜시간동안 저는 제 잘못이라고 언니와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온것같습니다. 이제 이렇게 지내면 안되겠다고 성인이 되어 다짐하고 자존감 책을 읽으면 언니가 이딴거 왜읽냐면서 웃고 비아냥 거리고 지나간게 생각이 납니다. 밖에서는 이미지 관리, 선한 사람인 척, 유재석 이미지처럼 지내는데 그런 언니를 볼때 가증스럽습니다.(엄마도 마찬가지)(둘다 남들에게만 천사고 표독스럽고 화풀이는 가족한테 하는 스타일) 어쨌든 최근에도 같이 외출하는게 싫었는지(근데 저는 볼일이 있어서 그 시간에 저도 꼭 나가야했습니다.)저한테 있는 승질 다부리면서 화풀이하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발에 걸린 니탓이야!!! 이러면서 화를 내고, 비가 왔었는데 버스 올라타면서 우산이 버스에 걸리긴했는데 우산을 빼면서 저를 찌르고 밀치더라구요? 못 올라오게? 뒤에 심지어 사람까지 있었는데 저는 민망했구요. 그걸 엄마한테 말했더니 믿지않으면서 언니는 그럴일없다고 제가 잘못됐다고 또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제가 힘든거 울면서 토로했더니 내가 오은영이냐? 내가 공감해줘야돼? 그딴 이상한거 보고 와서 왜 심리를 논하냐면서 웃긴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지금까지 몇년동안 힘든거 손편지, 카톡편지, 말 대화, 울면서 울분터뜨리기 다 해봤는데 모두 안되는걸 깨닫고 이 집 가족사람들은 바뀌지않는다는것을 깨닫고 가족 카톡방도 모두 나왔습니다. 가족과 인연을 끊어야할까요? 제가 돈이 많이 없고, 자취하기에는 저축하기도 어렵고, 요즘 세상도 흉흉해서 어디 혼자 집 얻는다는거 자체도 부담인데,,, 참고 방 안에서만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엄마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언니 편을 들면서 제가 겪은 일은 다 무시하고 깔깔 호호 거리며 웃고 둘이 카페에 놀러가고, 언니만 오면 좋아라 질문하고, 제가 오면 쌩깝니다.(평상시에도) 서운함 토로해도 그런거 논하지말라면서 자기는 그런사람아니래요. 언니랑 엄마때문에 병원도 알아봤고, 심리센터도 가봤는데 모두 마음에 와닿진않아서 혼자 예수님도 믿어보고 그랬는데, 바뀌지않는 현실에 절망스럽고 포기하고 놓고싶습니다. <캐릭터> 언니 특징: 과거에 언니는 학창시절 예쁜 애들만 보면 왕따시키고, 시기질투많고 표독스럽고, 저까지 괴롭히고 제가 일부러 살찌게 다이어트 못하게 하고, 과자 먹이고 운동한다고 하면 화내고 이런 캐릭터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엄마는 신경안쓰고 언니편을 듭니다.) (아빠는 방관하고 끼어들지않으려고 함)
엄마 특징: 표독스럽고 다혈질, 언어 폭력 (00년, 00__, 화내면 욕하면서 자존감 다 깎아내림, 니가문제다, 왜 태어나서지랄이야 등등 막말함 자기화날때만, 그러고 화풀리면 소중해 이러면서 이중인격 심함, 당황스러움, 엄마의 일관되지 않은 태도에 불안정 애착 생김, 자존감 낮아서 맨날 남 뒷담함, 엄마를 위해 옷을 사달라, 돈을 좀 줘봐라, 등등 나한테 바라는게 많음, 단 자기 첫쨰딸(언니)한테는 절대 안그러고 나한테만 그럼, 엄마 비위 맞춰주느라 옷 사주고 돈 많이 씀, 옷 사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내가 잘해준거 다 까먹고 니가 뭐해줬냐고함, 음식 돈도 다 내가 냄, 고맙다는 말 잘 안함) +어렸을 때부터 장이 안좋아서, 당시 8살에 감기걸려서 약 먹고 토했는데 엄마랑 언니가 쯧쯧 거리면서 저 안쳐다보고, 둘이 티비 보면서 깔깔거리고 웃더라구요 아빠혼자만 제가 토한거 치워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뼈아픈 상처로 마음 깊게 자리잡혔는데 너무 상처여서 말하지않았어요. 말해도 해결될거 없으니까. 이런 가족들과 한 집에 계속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기질투많은 언니와 표독스러운 엄마 (둘다 핏줄 맞음)
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시기질투많은 언니와 유아틱하고 철없는, 변덕스러워서 잘해줬다가 자식한테 화풀이하는 엄마, 방관하고 관심없는 아빠 사이에서 저는 자존감이 낮게 형성될수밖에 없었고 위축되며 눈치보며 자라왔습니다.
늘 엄마는 언니와 저를 경쟁에 붙였고, 시기질투많은 언니는 제 외모를 부러워하면서 엄청난 화풀이를 저한테 해댔어요 그런 가족들사이에서 낙동강 오리알처럼 혼자 외롭고 고독하게 지냈습니다.
심지어 저는 10살때부터 난치 피부질환까지 앓고있어서 학창시절 내내 스타킹을 3겹씩 다리에 휘감고, 비비 바르면서 힘들고 고독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피부병에 걸렸을때도 부모님은 신경안썼고, 언니는 더더욱 안썼구요 오히려 잘됐다는듯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한번도 제 걱정해본적 없고, 제가 잘되는꼴 보면 핀잔, 비아냥 거렸습니다)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지냈는데, 언니는 제가 다이어트, 운동하는거 싫어해요 자기보다 더 외모가 이뻐질까봐 시기질투하더라구요 우연히 카톡본거에도 저보다 더 이뻐지겠다고 하면서 언니는 표독스러운 성격이고, 그 성격이 엄마를 닮았습니다. (둘다 매우 표독스럽고 계산적인, 이기적인성격) 그러다 보니 둘이 잘맞습니다. 언니가 저를 시기질투하고 괴롭힐때도 엄마는 제 말을 믿어주지않았고, 권위가 센 엄마와 언니 사이에서 아빠는 피하고 방관하기만했구요 (끼어들면 본인도 피곤해지므로 일부러 피했던것같습니다) 제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최근에도 언니가 외출할때 저와 같이 외출하는게 싫었는지, 제 발을 걸었고, 제가 넘어질뻔해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발에 걸린 제가 잘못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소리를 꽥꽥 지르고 오랜시간동안 저는 제 잘못이라고 언니와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온것같습니다. 이제 이렇게 지내면 안되겠다고 성인이 되어 다짐하고 자존감 책을 읽으면 언니가 이딴거 왜읽냐면서 웃고 비아냥 거리고 지나간게 생각이 납니다.
밖에서는 이미지 관리, 선한 사람인 척, 유재석 이미지처럼 지내는데 그런 언니를 볼때 가증스럽습니다.(엄마도 마찬가지)(둘다 남들에게만 천사고 표독스럽고 화풀이는 가족한테 하는 스타일)
어쨌든 최근에도 같이 외출하는게 싫었는지(근데 저는 볼일이 있어서 그 시간에 저도 꼭 나가야했습니다.)저한테 있는 승질 다부리면서 화풀이하길래 왜그러냐고 했더니 발에 걸린 니탓이야!!! 이러면서 화를 내고, 비가 왔었는데 버스 올라타면서 우산이 버스에 걸리긴했는데 우산을 빼면서 저를 찌르고 밀치더라구요? 못 올라오게? 뒤에 심지어 사람까지 있었는데 저는 민망했구요.
그걸 엄마한테 말했더니 믿지않으면서 언니는 그럴일없다고 제가 잘못됐다고 또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제가 힘든거 울면서 토로했더니 내가 오은영이냐? 내가 공감해줘야돼? 그딴 이상한거 보고 와서 왜 심리를 논하냐면서 웃긴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지금까지 몇년동안 힘든거 손편지, 카톡편지, 말 대화, 울면서 울분터뜨리기 다 해봤는데 모두 안되는걸 깨닫고 이 집 가족사람들은 바뀌지않는다는것을 깨닫고 가족 카톡방도 모두 나왔습니다.
가족과 인연을 끊어야할까요? 제가 돈이 많이 없고, 자취하기에는 저축하기도 어렵고, 요즘 세상도 흉흉해서 어디 혼자 집 얻는다는거 자체도 부담인데,,, 참고 방 안에서만 생활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엄마는 과거에도 그랬듯이, 언니 편을 들면서 제가 겪은 일은 다 무시하고 깔깔 호호 거리며 웃고 둘이 카페에 놀러가고, 언니만 오면 좋아라 질문하고, 제가 오면 쌩깝니다.(평상시에도)
서운함 토로해도 그런거 논하지말라면서 자기는 그런사람아니래요. 언니랑 엄마때문에 병원도 알아봤고, 심리센터도 가봤는데 모두 마음에 와닿진않아서 혼자 예수님도 믿어보고 그랬는데, 바뀌지않는 현실에 절망스럽고 포기하고 놓고싶습니다.
<캐릭터> 언니 특징: 과거에 언니는 학창시절 예쁜 애들만 보면 왕따시키고, 시기질투많고 표독스럽고, 저까지 괴롭히고 제가 일부러 살찌게 다이어트 못하게 하고, 과자 먹이고 운동한다고 하면 화내고 이런 캐릭터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엄마는 신경안쓰고 언니편을 듭니다.) (아빠는 방관하고 끼어들지않으려고 함)
엄마 특징: 표독스럽고 다혈질, 언어 폭력 (00년, 00__, 화내면 욕하면서 자존감 다 깎아내림, 니가문제다, 왜 태어나서지랄이야 등등 막말함 자기화날때만, 그러고 화풀리면 소중해 이러면서 이중인격 심함, 당황스러움, 엄마의 일관되지 않은 태도에 불안정 애착 생김, 자존감 낮아서 맨날 남 뒷담함, 엄마를 위해 옷을 사달라, 돈을 좀 줘봐라, 등등 나한테 바라는게 많음, 단 자기 첫쨰딸(언니)한테는 절대 안그러고 나한테만 그럼, 엄마 비위 맞춰주느라 옷 사주고 돈 많이 씀, 옷 사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내가 잘해준거 다 까먹고 니가 뭐해줬냐고함, 음식 돈도 다 내가 냄, 고맙다는 말 잘 안함)
+어렸을 때부터 장이 안좋아서, 당시 8살에 감기걸려서 약 먹고 토했는데 엄마랑 언니가 쯧쯧 거리면서 저 안쳐다보고, 둘이 티비 보면서 깔깔거리고 웃더라구요 아빠혼자만 제가 토한거 치워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뼈아픈 상처로 마음 깊게 자리잡혔는데 너무 상처여서 말하지않았어요. 말해도 해결될거 없으니까. 이런 가족들과 한 집에 계속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