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그만뒀다

ㅁㅁ2023.08.23
조회15,207
어제 회식자리
돌싱 부장
23살차이나는 경리에게
사람들앞에서 취중 공개고백
그리고 오늘 경리 안나옴
경리는23살.....
어제 사람들이 경악을 금치못했는데
결과는 역시...









이후 이야기 궁금한분들 있을거같아서 남겨요

어제 경리분 결근과 동시에 퇴사요구 전화했다고
화난 사장님이 말함
부장이 말이 부장이지 사실 회사 차릴때 퇴직금에 대출받아서 회사차릴때 도와줌
나이도 사장보다 많고
회사 영업도 부장이 많이따오고 일은 잘함
사실상의 부사장임

사장이 부장한테
아니 형님은 왜 공사를 구분못하냐
일하러왔으면 일을 해야지 왜 감정낭비하고
왜 그리 마음을 쉽게 주냐고 나도 고백했을때 놀랬다고
이런식으로 좀 갈굼

부장 왈
그 아이가 나한테 친절했다 웃었다
곁을 주었다 이런식으로 김치국드링킹을 넘어서
말같지도 않은 망상러브스토리말함

사장이 정신차리고 일이나 하라고
사람마음간사하고 얕다고 일하러왔으면 일이나 집중하라고 갈굼과 응원을 함

부장은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일 알려주고
업무 노하우 다알려줬다,카풀도 해줬다
검은머리짐승키우는거 아니라고 궁시렁거리더만
김용건 박수홍 심형탁도 다 사랑잘한다고 말했는데
사장이
마음상처받은건 알겠는데
일하러와서 일만해야지 왜 그러냐고 핀잔만 들음

그리고 오늘 부장 출근안함
경리분 다닌지 1달정도밖에 안됨
카풀해준건 본인도 처음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