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를 이어가야될까요?

UG12유령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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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서 없고 오타가 나와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저는 올해 29살 입니다.
여친이랑은 교제 1년 넘었구요.
처음만나고 그런 교제는 생략할게요.
여친네 아버지가 사망일로 부터 지금까지에 일입니다.
장례금이 부족해서 4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습니다. 사귀면서 여친네 아버지와 너무 친했기에 여친보다 아버지 장례식에 돈이 부족한게 마음이 아파 빌려줬습니다.
그 후 여친네 친척들이 장례를 도와줬습니다. 장례가 끝나고 조의금이 남았다기에 빌려줄때 조의금이 좀 남으면 어느정도 주고 나머지는 천천히 갚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내줄게 내일 보내줄게 하며 점점 뒤로 미루고 어느날은 친척들이 조의금을 뺏을려고 한다 숨막힌다 죽고싶다길래 집으로 가서 여기 더있을거냐? 하니 도망가고 싶다기에 저희 집에 짐을 다 옮기고 같이 살려고 했으나 갑자기 친구네 아님 여친네 어머니네(여친네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살겠다 두서없이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그리고 돈은 남았으니 언제 보낼거냐고 하니 정신 없다 친구들 만나야된다 내일 엄마네간다 시간과 요일도 맞지않고 또한 일은 쉰다더니 갑자기 일나간다 그날 엄마집 간다고 하지 않았냐 하니 아맞다 하며 말을 바꿔가며 얘기합니다. 그러다 오늘 교제를 계속해야되나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두서없고 얘기드려 죄송스럽고 계속 이어가야되는지 한번 얘기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