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혀지고 버려진느낌이에요

ㅇㅇ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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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입니다 독실한 천주교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진짜 신실하게 믿었는데 같은 성당다니는 남자친구랑 사귀게됐고 한동안은 둘다 절제하면서 사겼지만 어느순간 둘다 절제를 못하고 끝까지가게됐어요 그리고 얼마 못가서 그 남자친구가 성당에 다른자매랑 바람을 피워서 제가 버려졌고... 원래 혼전순결을 생각했지만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 신념도 깬건데 생각할때마다 참 아파요. 더럽혀졌고 버려졌다는 생각뿐이네요 제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