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
오늘 아침부터 남편이 애들한테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꺼내서 애들이 아이스크림 달라고 울고불고 때쓰니깐 그걸 설득하고 달래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스크림을 까서 줌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아이스크림 폴라포를 하나씩 먹었음 아이들은 3살 5살임 남편은 주면 그만이지만 그 뒤에 따르는 밥을 안먹기, 규칙없이 무분별하게 주면 애들은 그때는 줬으면서 하면서 이야기할거고 애들은 아직 제어를 못하는 나이인데 가르쳐줘야할걸 제어하고 설득하는건 어른의 문제인데 그러지 않고 쉽게 생각하고 행동한게 화가나서 뭐라 잔소리를 했는데 이때도 자기가 잘못한건 생각을 안하고 줄수도있지 하면서 오히려 역으로 저한테 화만 냄 근데 남편은 이때부터 내가 승질을 긁은거라함
- 20분쉬기
퇴근하고 들어와서 남편은 애들 씻긴다하고 욕조에서 놀으라고 두고 저는 저녁 만들어서 저녁차리고 남편이 점심 못먹어서 배고프다고 애들 놀고있을때 먼저 먹고 애들 먹이자해서 먼저먹고 애들 나와서 밥먹을때는 제가 설거지를 했고 다하고 애들 먹이는거 같이 먹이려고 하니 그때부터 너무 졸리다고함
평소에도 자주이럼 이주에 한번은 감기에 걸렸다고 약을 먹는데 약때문에 졸리다고 뭐 할때만 되면 쉰다고함 자기 술먹을때 이럴때는 나가서 다 술먹고 그러면서 집에만 들어오면 피곤하고 힘들다고 한번씩 꼭 그럼
월요일 화요일 술마시고 들어와서 오늘 수요일에 겨우 집에 있는데 애들이 아빠랑 놀고싶어하기도 하고 곧 있음 애들 자는시간이고 어차피 재우는것도 내가 재우는데 좀 참고 그때 쉬면 안되냐니 너무 졸려서 쉴거라함 20분만 쉰다고 더이상 뭐라 하지말라하고 들어가서 30분 넘게 자다가 애들이 계속 놀아달라고 깨워서 결국 나옴
- 복숭아
저녁먹고 애들 간식으로 복숭아 주려고 보니깐 없어서
[어? 복숭아 어딨지? 여보가 먹었어? 애들 줄라고했는데~]
아침에 먹었다길래 [먹었으면 다음에는 미리 말 한번만 해줘~ 내가 과일을 미리 못사놓거나 하면 애들 줄게 없을수도 있어서 나도 미리 알아야지 준비를 해서~] 부탁조로 부드럽게 이야기함 절대 짜증 없었음 근데 남편은 이것도 눈치준거라함
- 치즈
30분있다가 잘거라고 30분만 애들 놀아주라 할동안 나는 집안일 하고있었음 남편이 잠들었을때 애들 철분제를 먹여놨는데 뭘 주길래 보니 치즈를 까서 주고있어서 [ 애들 철분제 먹었는데 철분제랑 유제품이랑 상극이라.. 자기전이라 뭐 안줄줄 알았는데.. 주기전에 한번만 물어봐주지~] 이렇게 말하고 이미 준거 그냥 더이상 아무소리 안함 근데 남편은 너가 미리 말을해주지 왜 자기한테 난리냐고 함
- 강아지
애들이 아빠랑 같이 놀고싶어하길래 자고 일어날동안 원래 남편이 하기로한 식판두개 설거지랑 옷개는거 그냥 내가 다 해두고 (남편이 먼저 애들이 먹던 설거지는 할테니 잔다고함) 일어났을때 그냥 애들만 30분 놀아주고 양치시켜주기만 해달라고 부탁함
근데 애들한테 집중해서 놀아주는게 아니라 내일 회사갈때 자기 입을 옷고르고 (옷 다 입어보고 이게 괜찮은지 저게 괜찮은지 벨트를 한게 나은지 안한게 나은지 신발은 뭐신을지 다 봐주고 대답해줘야함 괜찮다해도 진짜 5번은 넘게 계속 물어봄) 그러다가 애들이 놀아달라고 그래서 등목마를 잠깐 태워주다가 첫째가 등에서 떨어져서 그만함 아이 달래는건 내가 하고 그러다 갑자기 노래틀어서 그 한곡으로 춤추고 끝남 그렇게 벌써 30분이 되었고 애들은 아빠랑 놀고싶다고 보챔. 그러면 10분만 더 놀아주다가 잘준비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와중에도 애들 놀아주지는 않고 갑자기 강아지 치카를 해야한다고 강아지 양치질을시킴
[왜 갑자기 양치질을 지금 시키냐 지금은 애들 십분만 놀아주고 잘준비하지 조금 있다가 내가 애들 재우러가면 해도 될거를 왜 지금해?]
이말 하고서는 자꾸 자기 긁는다고 터짐
아까부터 자꾸 자기 긁는소리하냐고 뭐라하길래
[내가 도대체 뭐라고 했다고 그런소릴해 내가 뭐라고 긁었는데?]라고 말하니 [강아지 양치시키는게 뭐 어떤데 그리고 내가 조금 자는게 뭐 어떤데 아까부터 긁고 난리야] 이런식으로 말을함 싸우기도싫고 나도 기분상하길래 그냥 방에 들어가서 강아지 양치 끝날때까지 기다림
- 그 후
그러다 딸이 ㅇㅇ우유를 달라고 알수없게 말을하니깐 나한테 물어보려고 왔다가 내가 방에 그냥 있으니 [또 뭐하냐?] 하면서 짜증을 냄 [그냥 싸울거같고 나도 이제 자러들어가기 전까지 좀 쉬고싶어서] 하니 [아씨 됫어 그냥 내가 애들 재울게 아까부터 짜증나게하네] 이럼
애들 재우러 들어가서는 첫째딸이 그만하라고 한 행동을 계속 했나봄 문을 닫고 안방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방에서 계속 큰소리로 화내고 딸은 울고 울지말라고 계속 다그침 안아달라니 다 울고 와야지 안아줄거고 그만울으라고만 계속 다그치고 그래도 우니깐 방 밖으로 내보냄 아이가 더 자지러지게 울다가 이걸 계속 반복하더니 딸이 내가 잇던 방으로옴 (아이가 울다보니 내가 있다는걸 까먹었던거 같음)
남편이 애들 혼내고있는데 내가 안아주거나 아는체하면 나한테 개 난리를 떠는걸 알아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어도 이거가지고 또 난리치고 시비걸까봐 무시하고 앉아있엇음 남편도 원래는 내가 있던 방으로 딸이오면 내가 달래줄줄 알았고 그러면 나한테 뭐라고 승질내고 나한테 떠넘기려다가 내가 가만히 있으니 당황해함 , 평소 레파토리가 똑같아서 내가 가만히 있었던건데 안통하니 [아 너가 아까부터 짜증나게 하니깐 내가 애들한테도 괜히 짜증내잖아] 이러고 소리침 나도 열받아서 [내가 도대체 뭘 그렇게 말을했다고 나한테 그래 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하고 소리치니깐
남자들 할말없을때 하는말인 집에서 하루종일 있으면서 돈한푼 못벌어오면서 내가 집에서 조금 잔다는데 그걸 못자게 하냐고 너는 집에서 집안일이랑 육아밖에 안하면서 돈도 못버는게 하면서 또 돈가지고 난리치고 돈벌어오라고 난리치고 게으르다 성격 이상하다 하면서 모욕적인 발언을함 평소에도 싸울때마다 심해서 하지말라는데 또 함 이때부터는 나도 진짜 억울하고 열받아서 내가 뭘 그렇게 못하냐고 내가 육아하고 집안일 하니깐 그렇게 돌아가는거지 나도 집에서 그렇게 한게 다 집안에 기여한거다 하면서 막 이야기하니
갑자기 나 끌고 나가면서 나가라고 난리가남 이것도 싸울때마다 나가라고 내집이니깐 나가라고 넌 집에 돈한푼 낸거 없으니깐 내집이라고 나가라고 함 오늘도 또 이 이야기를 하면서 날 현관까지 질질 끌고감 끌고간건 처음 그랬고 애들이 이모습을 보고서는 경기를 일으킴
그러더니 또 너때문에 애들이 우는거라고 가스라이팅하고 너가 나 자꾸 승질긁고 한마디도 안진다고 너 지금 너가 잘랐다고 그러냐고 말대꾸하고 말 안진다고 쥐뿔도 없으면서 잘난척 한다면서 또 사람 무시하는 발언하고 계속 그러길래 절대 지고싶지않고 고개숙이고 싶지않아서 나도 끝까지 발악함 남편의 말들에 인정하고싶지 않았기에 더 계속 말하니 게속 나가라하고 너같은거 없어도 애들 다 알아서 잘키운다고 나가라함 계속 싸우다 애들이 우니깐 또 책임전가하면서 나때문에 우는거라고 너가 자기를 화나게 하니깐 자기는 그러는거고 너가 가만있음 되는건데 너가 계속 자길 화나게해서 자기는 계속 하는거지 너때문에 애들이 우는거라고 함 결국 애들이 남편 잡으면서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그러니깐 애들이랑 안방으로 가버림
싸울때 나가라할때 내가 진짜로 나가버리면 나가란다고 진짜 나간게 잘못이라고 내 잘못으로 덮어버리고 매번 비밀번호 바꿔버려서 나 못들어오게해서 나가라 할때마다 난 안나간다고함 난 갈곳도 없음 친정에 가라고 하는데 일 크게 만들기 부모님께 죄송스러움
나오면 갈곳도 없고 맨날 공원에만 앉아있는데 도저히 그 집에 있기 너무 마음도 무겁고 힘들어서 잠깐만 나갔다올게 하고 밖에 나왔는데 갈데도 없고 비와서 공원 의자는 다 젖어있고 급하게 나온다고 우산도 안가져나오고 그냥 젖은 의자에 앉아서 이글을 쓰고있는데 너무 속상함 내가 항상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 싶음
내가 맨날 이런말 저런말 다듣고 나중에 남편이 미안해 한마디하면 다음부터는 하지마 하면서 좋게 넘어가주니깐 그런건지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음.. 애들때문에 그냥 넘어가는거고 더이상 감정소모하기 힘들고 지쳐서 더이상 하지말라하고 나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다고만 하고 말아버림
이혼하고싶어도 솔직히 남편이 너무 악덕이라 애들도 절대 안넘겨줄거고 남편이 너무 표독스러운 사람이라 이길 자신이 없음.. 난 애들이 전부인데 애들을 잡고 이혼해주지않음 너가 나가서 뭘 어떡해 사냐고 또 개무시함 자기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함 애들만 내가 데려올수있다면 정말 이혼하고싶고 벗어나고싶음 내가 진지하게 이혼 이야기 꺼내면 그냥 너만 나가면 된다고함 그걸 못하겠어서 여태 그냥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참고살음
싸우기만하면 뭐든 자기가 화난 이유는 다 나때문이라고하고 뭐든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일이 생기는거고 우리가 싸우게된 이유라고 하고 .. 할말 없으면 내 성격이 답답하고 게을러서 그러는거라고 하도 그런소릴 듣고
가스라이팅을 너무 받고 살다보니
이게 내가 진짜 잘못한건가 구분을 못하겠음
내가 정말 숨막히는 와이프인지 내가 정말 남편을 화나게 할정도로 긁은건지 내가 이런말까지 이런 취급까지 받아갈정도로 했었던 상황인지 궁금함
제가 남편을 화나게 만든건지 봐주세요
이게 남편을 화나게 하는말이고
남편을 긁는 행동인지 봐주실수 있을까요?
밖에나와 울면서 쓰다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
쓰다보니 길이 무척 깁니다..
- 아이스크림
오늘 아침부터 남편이 애들한테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꺼내서 애들이 아이스크림 달라고 울고불고 때쓰니깐 그걸 설득하고 달래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스크림을 까서 줌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아이스크림 폴라포를 하나씩 먹었음 아이들은 3살 5살임 남편은 주면 그만이지만 그 뒤에 따르는 밥을 안먹기, 규칙없이 무분별하게 주면 애들은 그때는 줬으면서 하면서 이야기할거고 애들은 아직 제어를 못하는 나이인데 가르쳐줘야할걸 제어하고 설득하는건 어른의 문제인데 그러지 않고 쉽게 생각하고 행동한게 화가나서 뭐라 잔소리를 했는데 이때도 자기가 잘못한건 생각을 안하고 줄수도있지 하면서 오히려 역으로 저한테 화만 냄 근데 남편은 이때부터 내가 승질을 긁은거라함
- 20분쉬기
퇴근하고 들어와서 남편은 애들 씻긴다하고 욕조에서 놀으라고 두고 저는 저녁 만들어서 저녁차리고 남편이 점심 못먹어서 배고프다고 애들 놀고있을때 먼저 먹고 애들 먹이자해서 먼저먹고 애들 나와서 밥먹을때는 제가 설거지를 했고 다하고 애들 먹이는거 같이 먹이려고 하니 그때부터 너무 졸리다고함
평소에도 자주이럼 이주에 한번은 감기에 걸렸다고 약을 먹는데 약때문에 졸리다고 뭐 할때만 되면 쉰다고함 자기 술먹을때 이럴때는 나가서 다 술먹고 그러면서 집에만 들어오면 피곤하고 힘들다고 한번씩 꼭 그럼
월요일 화요일 술마시고 들어와서 오늘 수요일에 겨우 집에 있는데 애들이 아빠랑 놀고싶어하기도 하고 곧 있음 애들 자는시간이고 어차피 재우는것도 내가 재우는데 좀 참고 그때 쉬면 안되냐니 너무 졸려서 쉴거라함 20분만 쉰다고 더이상 뭐라 하지말라하고 들어가서 30분 넘게 자다가 애들이 계속 놀아달라고 깨워서 결국 나옴
- 복숭아
저녁먹고 애들 간식으로 복숭아 주려고 보니깐 없어서
[어? 복숭아 어딨지? 여보가 먹었어? 애들 줄라고했는데~]
아침에 먹었다길래 [먹었으면 다음에는 미리 말 한번만 해줘~ 내가 과일을 미리 못사놓거나 하면 애들 줄게 없을수도 있어서 나도 미리 알아야지 준비를 해서~] 부탁조로 부드럽게 이야기함 절대 짜증 없었음 근데 남편은 이것도 눈치준거라함
- 치즈
30분있다가 잘거라고 30분만 애들 놀아주라 할동안 나는 집안일 하고있었음 남편이 잠들었을때 애들 철분제를 먹여놨는데 뭘 주길래 보니 치즈를 까서 주고있어서 [ 애들 철분제 먹었는데 철분제랑 유제품이랑 상극이라.. 자기전이라 뭐 안줄줄 알았는데.. 주기전에 한번만 물어봐주지~] 이렇게 말하고 이미 준거 그냥 더이상 아무소리 안함 근데 남편은 너가 미리 말을해주지 왜 자기한테 난리냐고 함
- 강아지
애들이 아빠랑 같이 놀고싶어하길래 자고 일어날동안 원래 남편이 하기로한 식판두개 설거지랑 옷개는거 그냥 내가 다 해두고 (남편이 먼저 애들이 먹던 설거지는 할테니 잔다고함) 일어났을때 그냥 애들만 30분 놀아주고 양치시켜주기만 해달라고 부탁함
근데 애들한테 집중해서 놀아주는게 아니라 내일 회사갈때 자기 입을 옷고르고 (옷 다 입어보고 이게 괜찮은지 저게 괜찮은지 벨트를 한게 나은지 안한게 나은지 신발은 뭐신을지 다 봐주고 대답해줘야함 괜찮다해도 진짜 5번은 넘게 계속 물어봄) 그러다가 애들이 놀아달라고 그래서 등목마를 잠깐 태워주다가 첫째가 등에서 떨어져서 그만함 아이 달래는건 내가 하고 그러다 갑자기 노래틀어서 그 한곡으로 춤추고 끝남 그렇게 벌써 30분이 되었고 애들은 아빠랑 놀고싶다고 보챔. 그러면 10분만 더 놀아주다가 잘준비하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와중에도 애들 놀아주지는 않고 갑자기 강아지 치카를 해야한다고 강아지 양치질을시킴
[왜 갑자기 양치질을 지금 시키냐 지금은 애들 십분만 놀아주고 잘준비하지 조금 있다가 내가 애들 재우러가면 해도 될거를 왜 지금해?]
이말 하고서는 자꾸 자기 긁는다고 터짐
아까부터 자꾸 자기 긁는소리하냐고 뭐라하길래
[내가 도대체 뭐라고 했다고 그런소릴해 내가 뭐라고 긁었는데?]라고 말하니 [강아지 양치시키는게 뭐 어떤데 그리고 내가 조금 자는게 뭐 어떤데 아까부터 긁고 난리야] 이런식으로 말을함 싸우기도싫고 나도 기분상하길래 그냥 방에 들어가서 강아지 양치 끝날때까지 기다림
- 그 후
그러다 딸이 ㅇㅇ우유를 달라고 알수없게 말을하니깐 나한테 물어보려고 왔다가 내가 방에 그냥 있으니 [또 뭐하냐?] 하면서 짜증을 냄 [그냥 싸울거같고 나도 이제 자러들어가기 전까지 좀 쉬고싶어서] 하니 [아씨 됫어 그냥 내가 애들 재울게 아까부터 짜증나게하네] 이럼
애들 재우러 들어가서는 첫째딸이 그만하라고 한 행동을 계속 했나봄 문을 닫고 안방 화장실에서 일어난 일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방에서 계속 큰소리로 화내고 딸은 울고 울지말라고 계속 다그침 안아달라니 다 울고 와야지 안아줄거고 그만울으라고만 계속 다그치고 그래도 우니깐 방 밖으로 내보냄 아이가 더 자지러지게 울다가 이걸 계속 반복하더니 딸이 내가 잇던 방으로옴 (아이가 울다보니 내가 있다는걸 까먹었던거 같음)
남편이 애들 혼내고있는데 내가 안아주거나 아는체하면 나한테 개 난리를 떠는걸 알아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싶어도 이거가지고 또 난리치고 시비걸까봐 무시하고 앉아있엇음 남편도 원래는 내가 있던 방으로 딸이오면 내가 달래줄줄 알았고 그러면 나한테 뭐라고 승질내고 나한테 떠넘기려다가 내가 가만히 있으니 당황해함 , 평소 레파토리가 똑같아서 내가 가만히 있었던건데 안통하니 [아 너가 아까부터 짜증나게 하니깐 내가 애들한테도 괜히 짜증내잖아] 이러고 소리침 나도 열받아서 [내가 도대체 뭘 그렇게 말을했다고 나한테 그래 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하고 소리치니깐
남자들 할말없을때 하는말인 집에서 하루종일 있으면서 돈한푼 못벌어오면서 내가 집에서 조금 잔다는데 그걸 못자게 하냐고 너는 집에서 집안일이랑 육아밖에 안하면서 돈도 못버는게 하면서 또 돈가지고 난리치고 돈벌어오라고 난리치고 게으르다 성격 이상하다 하면서 모욕적인 발언을함 평소에도 싸울때마다 심해서 하지말라는데 또 함 이때부터는 나도 진짜 억울하고 열받아서 내가 뭘 그렇게 못하냐고 내가 육아하고 집안일 하니깐 그렇게 돌아가는거지 나도 집에서 그렇게 한게 다 집안에 기여한거다 하면서 막 이야기하니
갑자기 나 끌고 나가면서 나가라고 난리가남 이것도 싸울때마다 나가라고 내집이니깐 나가라고 넌 집에 돈한푼 낸거 없으니깐 내집이라고 나가라고 함 오늘도 또 이 이야기를 하면서 날 현관까지 질질 끌고감 끌고간건 처음 그랬고 애들이 이모습을 보고서는 경기를 일으킴
그러더니 또 너때문에 애들이 우는거라고 가스라이팅하고 너가 나 자꾸 승질긁고 한마디도 안진다고 너 지금 너가 잘랐다고 그러냐고 말대꾸하고 말 안진다고 쥐뿔도 없으면서 잘난척 한다면서 또 사람 무시하는 발언하고 계속 그러길래 절대 지고싶지않고 고개숙이고 싶지않아서 나도 끝까지 발악함 남편의 말들에 인정하고싶지 않았기에 더 계속 말하니 게속 나가라하고 너같은거 없어도 애들 다 알아서 잘키운다고 나가라함 계속 싸우다 애들이 우니깐 또 책임전가하면서 나때문에 우는거라고 너가 자기를 화나게 하니깐 자기는 그러는거고 너가 가만있음 되는건데 너가 계속 자길 화나게해서 자기는 계속 하는거지 너때문에 애들이 우는거라고 함 결국 애들이 남편 잡으면서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그러니깐 애들이랑 안방으로 가버림
싸울때 나가라할때 내가 진짜로 나가버리면 나가란다고 진짜 나간게 잘못이라고 내 잘못으로 덮어버리고 매번 비밀번호 바꿔버려서 나 못들어오게해서 나가라 할때마다 난 안나간다고함 난 갈곳도 없음 친정에 가라고 하는데 일 크게 만들기 부모님께 죄송스러움
나오면 갈곳도 없고 맨날 공원에만 앉아있는데 도저히 그 집에 있기 너무 마음도 무겁고 힘들어서 잠깐만 나갔다올게 하고 밖에 나왔는데 갈데도 없고 비와서 공원 의자는 다 젖어있고 급하게 나온다고 우산도 안가져나오고 그냥 젖은 의자에 앉아서 이글을 쓰고있는데 너무 속상함 내가 항상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나 싶음
내가 맨날 이런말 저런말 다듣고 나중에 남편이 미안해 한마디하면 다음부터는 하지마 하면서 좋게 넘어가주니깐 그런건지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음.. 애들때문에 그냥 넘어가는거고 더이상 감정소모하기 힘들고 지쳐서 더이상 하지말라하고 나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다고만 하고 말아버림
이혼하고싶어도 솔직히 남편이 너무 악덕이라 애들도 절대 안넘겨줄거고 남편이 너무 표독스러운 사람이라 이길 자신이 없음.. 난 애들이 전부인데 애들을 잡고 이혼해주지않음 너가 나가서 뭘 어떡해 사냐고 또 개무시함 자기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함 애들만 내가 데려올수있다면 정말 이혼하고싶고 벗어나고싶음 내가 진지하게 이혼 이야기 꺼내면 그냥 너만 나가면 된다고함 그걸 못하겠어서 여태 그냥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참고살음
싸우기만하면 뭐든 자기가 화난 이유는 다 나때문이라고하고 뭐든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일이 생기는거고 우리가 싸우게된 이유라고 하고 .. 할말 없으면 내 성격이 답답하고 게을러서 그러는거라고 하도 그런소릴 듣고
가스라이팅을 너무 받고 살다보니
이게 내가 진짜 잘못한건가 구분을 못하겠음
내가 정말 숨막히는 와이프인지 내가 정말 남편을 화나게 할정도로 긁은건지 내가 이런말까지 이런 취급까지 받아갈정도로 했었던 상황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