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생활을 기대하며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목처럼 남편의 짜증으로
하루하루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연애때는 몰랐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니까요.
결혼해서 같이 살면서 부터
점점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정도가 너무 심해서 매일매일
짜증을 안내고 지나가는 날이 없는것 같습니다.
남편이 짜증을 낼때의 상황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어떠한 상황이 본인의 예상을 빗나갈때
2. 어떤 작업을 하다가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을때 예) 무언가 조립을 하다가 되지 않을때,
운전을 하다가 길을 잘못들었을때 등등
3. 날씨가 너무 더울때
4. 본인이 피곤할때,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등등
물론 위의 경우들은 누구나 싫어하는 상황들이죠.
하지만 저런 상황들에 닥쳤을때
가족들과 함께있다면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짜증나는 기분을 최대한 표출하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희 남편은 저런 상황이 닥치면
표정부터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한껏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아씨!! ~ 어쩌고 저쩌고 말투에서부터
한껏 짜증과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심할때는 하고 있던거를 집어 던지고,
때려 부시기도 합니다.
순간적으로 화를 조절을 못하는 거죠.
그럼 옆에 있는 저는 마음이 불안해지고
또 시작이구나 싶고,
이제 4년 쯤 되니 저도 울화통이 터지면서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건 옆에서 당해보지 않으면
어떤 마음인지 모르실거에요.....
하 .... 정말..... 도대체 왜 저러나 싶어요...
왜 내 기분까지 저렇게 망치나?
기분 좋게 가다가 왜저러나?
이럴거면 진짜 혼자 사는게 낫겠다
이제는 이런 생각까지 드는 지경입니다....
지금은 말투에 짜증이 너무 배어있어서
대화 자체가 힘든 상태입니다.
본인이 듣기에 조금만 거슬리는 질문이라도 하면
아 왜! 어쩌고~ 하면서 짜증이 한껏 묻어나게
대답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좋게 말이 안나가고
싸움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때마다 돌아버릴것같아요.
아니~ 좋게 좀 말해!
이쁘게 좀 말해~!
좋게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어?
좋게좋게 말하자고~~!
제가 이렇게 수십번을 얘기했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이제는 저도 좋게 타이르고 싶지도 않아요..
.하...... 무슨 애도 아니고.....
이 짜증 문제로 수백번 싸우고
이혼 얘기까지 오고갔어요
물론 제 잘못도 있겠죠
그치만 본인이 순간적으로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
욱하는 감정을 조절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지난번에도 크게 싸우고 이혼 얘기까지 했을때도
본인이 진짜 고쳐보겠다고 하고 약속하고 넘겼어요
근데 오늘도 퇴근해서
집에 문 열고 들어오면서 부터
밥 다 먹을때까지
짜증 짜증을 몇번이나 내던지....
오늘은 애기를 남편이 픽업해서 데리고 왔는데
문앞에서 계속 문을 쿵쿵 쳤는데
제가 나와보지 않았데요
그래서 짜증이 났데요........;;
아니 전화를하던지?
벨을 누르던지?
이름을 부르던지 해야지?
쿵쿵 치기만하면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그리고 저녁 메뉴 정하는데
남편 : 뭐먹을래?
아내 : 생선 구워먹자
남편 : ...... (싫다는뜻)배달시켜먹자
아내 : 그래 골라봐
남편 : 니가 골라봐
아내 : 메뉴 여러개 말해줌. 근데비와서 오래걸릴것같애
남편 : 투움바파스타 끓여먹을까?
아내 : 그래 (생선먹고 싶었는데 걍 알겠다고 함)
그래서 먹는데 제가 깨작깨작 먹으니까
또 짜증내더라구요
끓여줬는데 왜 잘 안먹냐고..
하....애초에 난 생선 먹고 싶었고,
잘 안먹는것도 짜증낼 일인가요??
본인 기분에 따라 매일같이 짜증내는 남편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요
아기 1명.
맞벌이.
30대 중후반 부부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대하며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목처럼 남편의 짜증으로
하루하루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습니다.
연애때는 몰랐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니까요.
결혼해서 같이 살면서 부터
점점 나타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정말 정도가 너무 심해서 매일매일
짜증을 안내고 지나가는 날이 없는것 같습니다.
남편이 짜증을 낼때의 상황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어떠한 상황이 본인의 예상을 빗나갈때
2. 어떤 작업을 하다가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을때 예) 무언가 조립을 하다가 되지 않을때,
운전을 하다가 길을 잘못들었을때 등등
3. 날씨가 너무 더울때
4. 본인이 피곤할때,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등등
물론 위의 경우들은 누구나 싫어하는 상황들이죠.
하지만 저런 상황들에 닥쳤을때
가족들과 함께있다면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짜증나는 기분을 최대한 표출하지 않도록
해야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저희 남편은 저런 상황이 닥치면
표정부터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한껏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아씨!! ~ 어쩌고 저쩌고 말투에서부터
한껏 짜증과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심할때는 하고 있던거를 집어 던지고,
때려 부시기도 합니다.
순간적으로 화를 조절을 못하는 거죠.
그럼 옆에 있는 저는 마음이 불안해지고
또 시작이구나 싶고,
이제 4년 쯤 되니 저도 울화통이 터지면서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이건 옆에서 당해보지 않으면
어떤 마음인지 모르실거에요.....
하 .... 정말..... 도대체 왜 저러나 싶어요...
왜 내 기분까지 저렇게 망치나?
기분 좋게 가다가 왜저러나?
이럴거면 진짜 혼자 사는게 낫겠다
이제는 이런 생각까지 드는 지경입니다....
지금은 말투에 짜증이 너무 배어있어서
대화 자체가 힘든 상태입니다.
본인이 듣기에 조금만 거슬리는 질문이라도 하면
아 왜! 어쩌고~ 하면서 짜증이 한껏 묻어나게
대답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좋게 말이 안나가고
싸움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때마다 돌아버릴것같아요.
아니~ 좋게 좀 말해!
이쁘게 좀 말해~!
좋게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어?
좋게좋게 말하자고~~!
제가 이렇게 수십번을 얘기했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이제는 저도 좋게 타이르고 싶지도 않아요..
.하...... 무슨 애도 아니고.....
이 짜증 문제로 수백번 싸우고
이혼 얘기까지 오고갔어요
물론 제 잘못도 있겠죠
그치만 본인이 순간적으로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
욱하는 감정을 조절을 못하겠다고 하네요..
지난번에도 크게 싸우고 이혼 얘기까지 했을때도
본인이 진짜 고쳐보겠다고 하고 약속하고 넘겼어요
근데 오늘도 퇴근해서
집에 문 열고 들어오면서 부터
밥 다 먹을때까지
짜증 짜증을 몇번이나 내던지....
오늘은 애기를 남편이 픽업해서 데리고 왔는데
문앞에서 계속 문을 쿵쿵 쳤는데
제가 나와보지 않았데요
그래서 짜증이 났데요........;;
아니 전화를하던지?
벨을 누르던지?
이름을 부르던지 해야지?
쿵쿵 치기만하면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그리고 저녁 메뉴 정하는데
남편 : 뭐먹을래?
아내 : 생선 구워먹자
남편 : ...... (싫다는뜻)배달시켜먹자
아내 : 그래 골라봐
남편 : 니가 골라봐
아내 : 메뉴 여러개 말해줌. 근데비와서 오래걸릴것같애
남편 : 투움바파스타 끓여먹을까?
아내 : 그래 (생선먹고 싶었는데 걍 알겠다고 함)
그래서 먹는데 제가 깨작깨작 먹으니까
또 짜증내더라구요
끓여줬는데 왜 잘 안먹냐고..
하....애초에 난 생선 먹고 싶었고,
잘 안먹는것도 짜증낼 일인가요??
정말 제가 오늘도 또 지쳐서
여기다 조언을 구해요
짜증 심한 사람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나요??
저는 정말 이런 성격이 이해가 안되는데
애기때문에 참고 사는게 맞는걸까요?..
진짜 화병날것같아요....
내가 왜 이 짜증을 받아내고 살아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