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이 준 당연함속에

ㅇㅇ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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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은 야윈 달 처럼 희미해져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아프게 했던 시절

자욱히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 처럼 초라해져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