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은 야윈 달 처럼 희미해져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아프게 했던 시절 자욱히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 처럼 초라해져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
익숙함이 준 당연함속에
진심이 아닌 모진 독설로 그리 서로를
아프게 했던 시절
자욱히 쌓인 무관심 속에
우리 사랑은 시든 꽃 처럼 초라해져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고
쓸쓸히 바래진 너와 나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