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8 직장인 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 자취하지는 않고
직장도 부모님과 살고 있는 집과 너무 가까워서 편하게 통근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어머니가 보험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입니다.
허리가 원래 너무 안좋으셔서 앓아 누워서 새벽마다 눈물흘리고 우울증 오시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움질일때마다 소리지를정도 였던 분이였습니다.
이 때문에 병원에서는 대소변도 침대에서 누워서 보고 보호자가 간호 해달라고 할정도 였습니다.
근데 3년간 병명도 모르고 지내시다가 쾌유를 정말 다행히 하셔서
보험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근데 언제나 그렇듯 보험을 시작하면 항상 주변지인, 가족 부터 이더라구요.
저에게 보험을 얘기하는데 솔직히 종신보험(적금형태) 이라해서 7년동안 납부하고 3년 거치해서 이자 받을 때
은행보다 비과세로 세금을 안땐다고해서 들어 드렸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정말 저 보험 정말 싫어합니다.
중간에 일을쉰다고하면 보험은 납부 중단하면 손해가 커서 적금을 해지해서라도 내야할 돈인데..
누군가한테 얽매이는것같고 시달리고 신경쓰이고 중간에 해지하면 돈 거의 못받고..
끽해봐야 7년을 완납하는 조건으로 은행보다 이득이 원금 + 이자 200~300만원일텐데
어머니가 상태가 좋아져서 시작한 일이니
2주는 고민하다가 좋은 마음으로 월 37만원 7년납부 해드렸습니다.
그 덕분에 첫달 특정금액 채웠다고 어머니 회사에서 제주도를 보내주었고요.
이제 다음달이 되서 이번에는 다낭 보내주기로 했다 회사에서
연금 20만원을 얘기하는데.. 안한다고 하니까
"해라 내가 더한테 해준게 얼만데, 어렸을 적 무리해가면 들어준 학원비, 지금까지 너키워준 것들 등등"말씀 하시면서
서로 싸우다가
안한다고 굳건하게 얘기하니 "너가 나한테 해준만큼 돌아간다" 말씀하시면서
말도 안섞고 무시하고 집에서 나가라고 그냥 보지말자고 말섞기도 싫다고 하는데..
어머니 성격이 욱하고 유별난건 제 주변 친구들
제 누나 주변 친구들.. 등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제가 틀리다는 판단이 안섭니다.. 주변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동일한 반응이라..
혹시 제가 어머니께 너무 차갑게 대한걸까요?
@@@@@@@@@@@@@@@@@@@@@@@
@@@@@@@@@ 추가 글 @@@@@@@@@@
@@@@@@@@@@@@@@@@@@@@@@@
어머니랑 세시간 가까이 얘기를 해봤어요.
우선 제가 보험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강렬하게 있어서 어머니를 너무
보험 하시는 설계사로만 바라본것 같아서..
어머니 입장
- 내가 설마 아들한테 손해보는 보험을 들었겠니..
- 물론 실적을 생각안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아들인데 엄마를 너무 계산적으로 대한건 아니냐
- 먹여주고 재워준 학원비 얘기한건 너무 서운해서 그런거다, 너가 나를 계산적으로 대하고 부모로 생각안하고 설계사로 대하니 감정이 올라올수밖에 없었다.
- 지금 들어있는 종신보험도 해약하면 내가 제주도 비행기값, 월급 전부 뱉어야한다. 만약 해약하면 나를 계산적으로 대하는 사람이랑 한집에 있고 싶지않다. 독립해라 (저는 이말이 해약하면 니랑 끝이다 라는 협박으로 들렸어요.)
- 몸을 못가눴을 때 정말 자살 등 삶을 포기하며 죽고싶었는데 다행히 몸이 회복되어 시작한 일이다, 출근자체도 너무 행복하며 보람을 느끼며 다니고 있고 그상태에서 보험얘기를 꺼낸건데 힘내라는 말은 못할망정 나를 너무 차갑게 대한것이 아니냐
제 입장
- 만약 일을 중간에 쉬게되면 텀이 생길텐데 그 기간에 보험비 납부가 너무 부담 스럽다.
- 어머니도 노후준비를 하듯 나도 내인생설계를 하고싶은데 왜 그 보험사에 얽메여야하는지 모르겠다.
결론
- 지금 들고있는 종신(적금)은 해약하지않고 제가 계속 납부하려고 합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절대 해약하면 안되겠죠 그래야 원금 + 이자를 받으니까요(신경쓰이고 얽메이는 리스크는 감수해야죠...)
- 연금은 지금은 서로 얘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분간... 너무 힘들다고 고민해보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솔직히 할마음 1%도 없습니다.
- 만약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지금까지 냈던 돈만큼 어머니께서 빌려주기로 하셨습니다. (예를들어 보험비로 1000만원을 낸 상태라면 1000만원 빌려주시고.. 그보험이 만기되서 원금+이자 회수하면 어머니께 빌린돈 드리는걸로)
이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위에 정리된 내용으로도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실까요?
보험 밀어붙이는 엄마와 거부하는 아들 대립 상황.. 어떤게 옳은 판단일까요?
현재 28 직장인 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 자취하지는 않고
직장도 부모님과 살고 있는 집과 너무 가까워서 편하게 통근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어머니가 보험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입니다.
허리가 원래 너무 안좋으셔서 앓아 누워서 새벽마다 눈물흘리고 우울증 오시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움질일때마다 소리지를정도 였던 분이였습니다.
이 때문에 병원에서는 대소변도 침대에서 누워서 보고 보호자가 간호 해달라고 할정도 였습니다.
근데 3년간 병명도 모르고 지내시다가 쾌유를 정말 다행히 하셔서
보험일을 시작하셨습니다.
근데 언제나 그렇듯 보험을 시작하면 항상 주변지인, 가족 부터 이더라구요.
저에게 보험을 얘기하는데 솔직히 종신보험(적금형태) 이라해서 7년동안 납부하고 3년 거치해서 이자 받을 때
은행보다 비과세로 세금을 안땐다고해서 들어 드렸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정말 저 보험 정말 싫어합니다.
중간에 일을쉰다고하면 보험은 납부 중단하면 손해가 커서 적금을 해지해서라도 내야할 돈인데..
누군가한테 얽매이는것같고 시달리고 신경쓰이고 중간에 해지하면 돈 거의 못받고..
끽해봐야 7년을 완납하는 조건으로 은행보다 이득이 원금 + 이자 200~300만원일텐데
어머니가 상태가 좋아져서 시작한 일이니
2주는 고민하다가 좋은 마음으로 월 37만원 7년납부 해드렸습니다.
그 덕분에 첫달 특정금액 채웠다고 어머니 회사에서 제주도를 보내주었고요.
이제 다음달이 되서 이번에는 다낭 보내주기로 했다 회사에서
연금 20만원을 얘기하는데.. 안한다고 하니까
"해라 내가 더한테 해준게 얼만데, 어렸을 적 무리해가면 들어준 학원비, 지금까지 너키워준 것들 등등"말씀 하시면서
서로 싸우다가
안한다고 굳건하게 얘기하니 "너가 나한테 해준만큼 돌아간다" 말씀하시면서
말도 안섞고 무시하고 집에서 나가라고 그냥 보지말자고 말섞기도 싫다고 하는데..
어머니 성격이 욱하고 유별난건 제 주변 친구들
제 누나 주변 친구들.. 등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제가 틀리다는 판단이 안섭니다.. 주변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동일한 반응이라..
혹시 제가 어머니께 너무 차갑게 대한걸까요?
@@@@@@@@@@@@@@@@@@@@@@@
@@@@@@@@@ 추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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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세시간 가까이 얘기를 해봤어요.
우선 제가 보험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강렬하게 있어서 어머니를 너무
보험 하시는 설계사로만 바라본것 같아서..
어머니 입장
- 내가 설마 아들한테 손해보는 보험을 들었겠니..
- 물론 실적을 생각안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아들인데 엄마를 너무 계산적으로 대한건 아니냐
- 먹여주고 재워준 학원비 얘기한건 너무 서운해서 그런거다, 너가 나를 계산적으로 대하고 부모로 생각안하고 설계사로 대하니 감정이 올라올수밖에 없었다.
- 지금 들어있는 종신보험도 해약하면 내가 제주도 비행기값, 월급 전부 뱉어야한다. 만약 해약하면 나를 계산적으로 대하는 사람이랑 한집에 있고 싶지않다. 독립해라 (저는 이말이 해약하면 니랑 끝이다 라는 협박으로 들렸어요.)
- 몸을 못가눴을 때 정말 자살 등 삶을 포기하며 죽고싶었는데 다행히 몸이 회복되어 시작한 일이다, 출근자체도 너무 행복하며 보람을 느끼며 다니고 있고 그상태에서 보험얘기를 꺼낸건데 힘내라는 말은 못할망정 나를 너무 차갑게 대한것이 아니냐
제 입장
- 만약 일을 중간에 쉬게되면 텀이 생길텐데 그 기간에 보험비 납부가 너무 부담 스럽다.
- 어머니도 노후준비를 하듯 나도 내인생설계를 하고싶은데 왜 그 보험사에 얽메여야하는지 모르겠다.
결론
- 지금 들고있는 종신(적금)은 해약하지않고 제가 계속 납부하려고 합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절대 해약하면 안되겠죠 그래야 원금 + 이자를 받으니까요(신경쓰이고 얽메이는 리스크는 감수해야죠...)
- 연금은 지금은 서로 얘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분간... 너무 힘들다고 고민해보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솔직히 할마음 1%도 없습니다.
- 만약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지금까지 냈던 돈만큼 어머니께서 빌려주기로 하셨습니다. (예를들어 보험비로 1000만원을 낸 상태라면 1000만원 빌려주시고.. 그보험이 만기되서 원금+이자 회수하면 어머니께 빌린돈 드리는걸로)
이렇게 결론이 났습니다..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위에 정리된 내용으로도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