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우리 애옹이 바다

ㅇㅇ2023.08.24
조회13,695

네이트판 처음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다시 한번 바다와의 추억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 또 글을 작성하게 됐어용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바다는 1월 20일생 현재 7개월 아이 입니다 ^ㅡ^

처음 집사를 보던날 차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 바다❤️

아기시절 자는 모습은 세상에서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죠 치명적인 핑꾸빛 입술

치명적인 입술에 이어 굉장히 치명적인 뒤태

마치 뭘 보냐는 표정

처음 두달간은 거들떠도 안보다가 어느순간부터 틈만나면 공놀이 장난감을 즐겨요 ㅎㅎㅎ 새벽에 공굴리는 소리가 들릴때면 너무 귀여워요..

집사님들은 다 공감하시죠? 상자만 보이면 몸을 꼭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고앵이들의 특이한 취향ㅎㅎ

6개월째에 중성화를 했는데 기운이 없어보이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던 날

이불을 들었더니 고새 또 몸을 쏙 숨겨버리네요 ㅋㅋㅋㅋ 항상 뭐가 그렇게 궁금할까?

바다의 생활 대부분 누워있기

외계인스럽지만 앙큼하게 츄르먹기

사실 바다는 굉장히 얄밉게 생긴편이랍니다 .. 모든 사람들이 얄밉게 생겼다, 말 안듣게 생겼다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정~~말 말 안듣는 말썽쟁이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요

수의사선생님 유투브를 보고 사게 된 추천템인데 활용도 100 !!!!! 위에서도 놀고 구멍안에 들어가서도 놀고 사냥놀이 할때에도 만능이에요

다시 한번 바다를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바다의 일상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바다의 인스타는 bada_nyaong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