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난 여자친구 아버지때문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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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그렇게 취한 아버지 전화를 님에게 바꿔준 여자친구부터 별로야 자기 아버지 주사가 그런 걸 알텐데 님에게 바꿔준건 이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거나 자기 아빠가 님을 휘어잡는 걸 동의한 거잖아 둘 다 문젠데 심각성을 모르는 게 더 문제야 그집에선 쓰니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일테니까 아직 길게 만난 거 아닐 때 좀 멀리서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거 같다
Best헤어져 자기 아빠 주사 못막고 왜 남친에게 전화 넘겨주고 난리야 결혼해서 장인이 술먹고 집에 불쑥 찾아오고 전화해서 꼬장부려도 네 여친은 자기 아빠 안막ㄹ 사람임 집안이 여친이나 여친언니나 다 아버지 부끄러워 하면서도 못막는거 같은데 저런 집안하고 엮이면 안됨
여친 애비가 내 또래네요. 저런 인간과 집안은 연 맺는거 아녜요. 연애하는 상황에서도 저리 나오면 결혼하면 술주정하러 쓰니 집에 들락거리거나 지 집으로 불러 제껴서 괴롭히겠지. 삼십이 몇년 안 남은 여친이 아버지를 제지 안하고 못하는거 보면 답이 없어요. 글고 여친 애비는 쓰니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건데 받아주면 결혼 후 더 심해지고 당연하게 생각할거고. 여친도 지애비랑 비슷한 모습 조금이나마 무조건 보일거임. 결혼하면 여친 애비가 빨리 죽는거 아니면 삼사십년, 재수없음 오십년을 고통 받을 수도 있어요. 애들 서너살 때, 애들 델꼬 집에 오는데 술 취한 시부가 울 집앞을 서성이는 거보고, 오후였고 신랑도 없고 ㅋ 기겁해서 애 업고 걸린 상태로 도망침. 서너시간 집에 못들어감. 난 상대 안하고 무조건 피해다님. 끝없는 술주정 기절할거 같음. 몇번 겪어보니 상대하고 받아줄 가치가 없음. 시댁식구들도 미안하다고 상대하지 말고 피하라 함. 시부가 지금 90이네요. 오래 사실려고 술은 끊음 ㅋ
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나중에 결혼시기가 오면 알아서 인사할것을 뭐가 급하다가 그러니 . 그리고 결혼전제로 인사 했다고 치자 . 막말로 결혼식장까지 들어가기전까지는 아무도 몰라. 만약에 이혼이라도 하게 되면..? 그때는 장인어른의 막말 어떻게 할거야?? 난 이 연애 별로야... 여자친구는 왜 자기아버지 바꿔주니? 맨정신이 아닌거 뻔히 아는데 횡성수설 하는거 알고 있고 그 언니는 자기 아버지 챙피하다고 했다면서??
여자친구가 아버지를 중간에서 막지 못 한 책임이 크네요. 그 아버지 술 끊기 전에는 사위 보시기 힘들거예요. 본다 해도 사돈한테까지 실수하실거예요.
하 엔터좀...
결혼은요. 아무리 남여가 좋아서 둘이살자하고 하지만 결혼은 집안이 뭉치는겁니다. 좋든 싫든 쓰니분이 사위가 되는 순간 장인과 계속 봐야되는데, 지금은 어찌보면 남인 사이에 저렇게 한다는건 사위가됬을때 감당 가능하겠어요? 전화부터 방문까지 온갖터치 겁나게 할꺼같은데?
ㅉㅉ
바로 정떨어져서 헤어지고 싶을텐데 쓰니가 많이 사랑하시나보네요
정상아닌거 알면서도 끝까지 만나고 어쩔수없이 결혼하고 온갖 더러운꼴 다 보고서 하는말이 고쳐서쓸줄알았다와 결혼하면 달라질줄알았다 라는말을 진짜 많이하죠. 근데 결국은 이혼으로 가더라구요. 예비사위라생각하면 많이 어려운자리인데 그런 행동을 한다구요? 거기다 술먹고 함부로하는 아버지를 말리지도않는 여자친구.....여기서 정리해야 인생나락방지하실거같은데
여자들은 결혼하면 시엄마가 평생을 저렇게 행동함.
술 취한 사람들 주절거리는거 극혐임. 술 취한 사람은 지가 얼마나 꼴보기 싫은지 모르는거 같더라. 술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가족 되면 안됨. 여친이 아무리 좋아도 그 아저씨랑 가족이 될 수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