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여자친구와 만난지 13개월 째인 20대 후반 남자야본론은 여자친구 아버지가 술을 저녁마다 자주 드시는데 주사가 주무시는 건데 날 만나고 시간이 좀 지난 이후로 날 평가하고 궁금해하시는 느낌이 들긴 했어바야흐로 사건은 어제야 술을 드시고 여자친구랑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이런 저런 통화를 하더니 날 바꾸라고 하셨어 내가 받았지 받고 나서 동거 할거냐 너희 앞으로 어떡할 거냐 이러시더라고말을 되게 횡설수설 하시길레 못알아들어서 내가 동거 말씀 하시는 거냐 외박 말씀하시는 거냐하니까 아 이거 말 돌리네 하시면서 언성을 높이시더라고 결론은 내가 여자친구를 책임지겠다라는 말이 듣고 싶으셨던 거야 그러면서 내가 헤어지자 그러면 가만 안둔다 그러고 인사 왜 정식으로 하러 안오냐 그러시고 여자친구 남동생 군대 휴가 나오면 정식으로 식사 자리 가지자 그러고 술 드시고 전화 오셔서는 나에게 언성을 높이시고 막 그러시는데 난 개인적으로 좀 무례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 날 쥐락펴락 할려고 하는 느낌이야 여자친구의 언니도 옆에서 듣고 있는데 아버지가 부끄럽다고 그러시고.. 난 좀 되게 이번일로 많이 힘들어 만난지 1년 조금 넘은 내가 여자친구의 아버지기에게 이런 얘기를 듣는 게 맞나 싶어결혼은 언제 할거냐 안할 거면 헤어져라 그러시고 잠깐 잠깐 몇 번 뵌적이 있는데 인사도 드리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봤을 때 왜 정식으로 소개 안하냐 인사 안하냐 그러시고 막 그래 여자친구랑 나는 1년 조금 넘은 연애상황이고 잘 만나다가 나중에 우리가 시기가 맞다 싶으면 좋은 마음으로 인사 정식으로 모셔서 드리고 결혼 얘기도 나오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우리 부모님도 좋은 마음으로 즐겁게 만나다가 나중에 너희가 준비되면 소개 시켜달라고 하셨는데 그런 내 가치관과 생각이 이번에 여자친구 아버지의 전화 한 통으로 존중 받지 못하는 기분도 들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친구들아
1년 만난 여자친구 아버지때문에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