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넘게 돈 안주고 전화 차단 시킨 사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쓰니2023.08.24
조회221
저는 지인 분의 소개로 전통공예관련 갤러리에서 일했어요당시, 갤러리 관장과 저 이렇게 두 명이서 일했습니다.일할 당시 근로계약서 안 쓰고 4대 보험도 처음에는 들어준다고 했으면서 결국은 안 들어 줬습니다. 사회 초년생이었던 그 당시 근로계약서 쓰는게 이렇게 중요한 건지 그 당시에는 몰랐죠..그래도 처음 3개월은 월급을 주셨어요.그 뒤로 일부만 주거나 하는 상황이 생기고 어느 순간부터는  월급을 안 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월급을 안 주더라고요. 월급 문제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요.원래 관심이 많았던 분야의 일이고 일 자체는 뜻 좋은 일이라 좋았어요.그래서 호구처럼 꾸역꾸역 버텼습니다.더 호구였던걸 반성하면 이 갤러리 관장이 전시 때문에 출장가는날 아침에 전화하더니돈을 좀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월급도 안주는 직원에게 돈까지 빌리는 사람이라니..지금이면 진짜 정신나간 사람이구나 하고 바로 손절하고 임금체불도 바로 신고했을텐데호구였던 당시 얼마나 급하면 나한테 전화했을까 하고 돈을 빌려줬죠당연히 돈 못받았어요아무튼 버티고 버티다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고 퇴사 하루 전, 임금문제는 본인이 꼭 해결해주겠다고 걱정말라고 큰소리 치더라고요.(이걸 녹음했어야 했는데..)그 뒤 감감 무소식이 이어졌고 카톡으로 계속 연락하니 1년뒤 2018년 일부를 주면서 혹시 일 좀 도와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고요.결론적으로는 일을 시킬려고 돈 일부 보내면서 연락한거였어요..다시는 이 사람이랑 엮이기 싫어서 바로 거절하고 남은 임금문제 해결 해달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더니 또다시 감감 무소식이 이어졌어요.아는 지인 분이 껴있어서 최대한 당사자 둘이서 해결해 볼려고 그동안 참아왔던건데 이제 더이상은 혼자 속앓이 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 지인 분께 상황을 알렸는데지인분이 깜짝 놀라면서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 그 사람이랑 연락 안 하지 오래다 그냥 신고하는게 좋을 거 같다 해서 신고하려니 임금체불에도 공소시효가 있고 5년이 지나서 신고도 못한다네요..현재 관장이 제 전화,카톡 모두 차단 시켜서 연락도 안돼요똥 밟았다 생각하고 포기하기에는 받아야 할 금액이 3천만원이 넘습니다..그리고 관장이 절대 임금체불 해결 못 해주는게 아니라 안 해주는걸 알아서 더 포기가 안되고열받아요좋은 집에살고, 좋은 차 타는거 알고 골프모임도 다니고 본인은 누릴거 다 누리고 다니면서 남한테는 왜 이런 고통을 주는 걸까요?
이 관장은 본인 평판,이미지 엄청 신경써요. 관장 말고, 관장 남편분이 사회적 지위가 좀 높은 분이라 평판에 엄청 신경쓰는데. .이판사판으로 이 사람 신상공개해서 이 사람 주변 모두 이 관장이 진짜 악질인 사람이란 걸  알리고 싶네요..이런 악질인 사람 때문에 저도 악질적인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