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 다녀봤어

ㅇㅇ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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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곳들. 나 떠나기전에 너랑 왔으면 했던 곳들을

걸어다니면서 너가 같이 있는것처럼

너랑 여기왔으면 참 좋을걸

부질없는생각만하고 혼잣말하면서

너가 무슨말할지 상상하면서

좋아하고 아파하고 그랬었어

정신병이라고해도 좋아 지금 내 마음이 이런데

많이 사랑해. 언젠가 우리도 같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할 날이 올까

우리는 마지막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을까

안녕나의사랑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