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때문에 화나면 보통 나한테 미친년 tlqkfㄴㅆ년 등의 말을 해?문득 이게 정상인가 싶네 요즘 엄마 갱년긴거 아는데 10년전부터 본인 분에 못이겨서 더 화냈었고 요즘들어 그게 좀 더 심해지긴 했어. 나도 나쁜년이지만 엄마가 자꾸 짜증내고, 전화해서 잔소리만 하니까 엄마 전화 받기 싫어진거 맞아그래서 말투가 좀 곱게 안나가긴 했어. 단어선택을 _같게 한게 아니라 목소리?어조가 _같았지그거로 엄마가 화 많이 내서 요즘은 일부러 엄마한테 전화오면 하이톤으로 엉??왱? 이러면서 전화 잘 받으려고 노력하고있고 나 스스로도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해. 근데 오늘은 친구랑 놀고와서 집 들어왔다고 전화하니까 엄마는 지금 운동끝나고 오고잇대서 집에 에어컨 틀어놓고 있겠다고 했어.근데 그 전화 끊고 또 전화와서 만두좀 구워두라고 하더라고. 살짝 귀찮았지만 그래도 했어. 귀찮은 거 목소리에서 티 났을거야. 오븐에 190도로 10분 돌리래서 세팅 다 하고 돌렸는데 뜨겁긴 한데 안 바삭해 보이길래 에프로 또 조리했어.조리 돌려놓고 옷 갈아입으러 들어갔는데 엄마가 온거야. 그래서 그 후의 조리(다 안 익었으면 더 데우던가)는 엄마가 하겠거니 하고 난 씻으러 들어갔는데 엄마가 냅다 화내면서 이게 한거냐고 아직 색이 노랗지도 않은데 저걸 지금 먹으라고 해둔거냐고 하더라고...그래서 난 엄마가 190에 10분 하래서 그렇게 했다. 아직 덜 익었으면 엄마가 돌려먹어라 햇지... 그 말 듣더니 내가 10분만 하랬다고 10분만 하는게 어딨냐 니 알아서 더 했어야지 아직 익지도 않은걸 내가 어떻게 먹냐고 하시길래....난 그래도 돌려드렸는데..욱해서 그럼 먹지마! 했는데...화장실로 오시더니 밀고 때리면서...위에서 쓴 폭언을 하시는거...니같으면 쳐 먹겠냐면서 만두 하나 돌리는게 그렇게 귀찮냐고...내가 니한텐 길가에 고양이냐 강아지만도 못한존재지 이 ___아...라면서...난 그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항상 저렇게 혼자 과대해석해서 말씀하셔... 여기서 '더 조리하고있었는데 그때 엄마가 마침 도착한거다'라고 말해봤자 말대꾸하지마 __아라고 하실게 뻔하니까 그냥...닥치고있었는데뒤에 욕조있는데 수건으로 때리고 밀치고 주먹으로 머리 때리길래 그냥 맞고있었어...여기서 말 한마디 해봤자 더 화낼테니 그냥 엄마가 조금 진정될때까지 가만히 있고 다시 부엌으로 가시길래 씻고 나왓는데 또 방에 와서 똑같은거 반복.... 그러가다 갑자기 지금은 밖에서 우셔 나때문에 힘들대... 엄마아빠 사이 안좋아서 분가해서 집에 아빠도 없고 오빠는 자취해우리집 못살아 2분위야 그래서 등록금만 지원해주시고 용돈 식비는 다 내가 알바 두탕 뛰어서 해결해. 난 엄마랑 이럴 때 마다 정말 머릿속으로 자취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나까지 집 나가면 엄만 이 넓은(32평이라 넓진 않지만 혼자살기엔 넓으니까..) 집에서 혼자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혼자 쳐울고 다시 생각 거두고 했었어. 근데 오늘은...맨날 듣던 폭언인데도 문득 이게 맞나 생각들면서 정말 나가고싶더라. 나 어떡해 엄마 지금도 우셔...내일 아빠한테 말해보고싶은데 그랬다가 진짜 가정 파탄날까봐 무서워... 엄빠 사인 안좋아도 떨어져지내서 그런지 둘다 잠잠해져서 이번달 초에 4명이서 당일치기 여행도 갔다왔었단말이야...요즘 괜찮은데 너무 무서워
보통 엄마 화나면 폭언 많이 들어?
요즘 엄마 갱년긴거 아는데 10년전부터 본인 분에 못이겨서 더 화냈었고 요즘들어 그게 좀 더 심해지긴 했어.
나도 나쁜년이지만 엄마가 자꾸 짜증내고, 전화해서 잔소리만 하니까 엄마 전화 받기 싫어진거 맞아그래서 말투가 좀 곱게 안나가긴 했어. 단어선택을 _같게 한게 아니라 목소리?어조가 _같았지그거로 엄마가 화 많이 내서 요즘은 일부러 엄마한테 전화오면 하이톤으로 엉??왱? 이러면서 전화 잘 받으려고 노력하고있고 나 스스로도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해.
근데 오늘은 친구랑 놀고와서 집 들어왔다고 전화하니까 엄마는 지금 운동끝나고 오고잇대서 집에 에어컨 틀어놓고 있겠다고 했어.근데 그 전화 끊고 또 전화와서 만두좀 구워두라고 하더라고. 살짝 귀찮았지만 그래도 했어. 귀찮은 거 목소리에서 티 났을거야. 오븐에 190도로 10분 돌리래서 세팅 다 하고 돌렸는데 뜨겁긴 한데 안 바삭해 보이길래 에프로 또 조리했어.조리 돌려놓고 옷 갈아입으러 들어갔는데 엄마가 온거야. 그래서 그 후의 조리(다 안 익었으면 더 데우던가)는 엄마가 하겠거니 하고 난 씻으러 들어갔는데
엄마가 냅다 화내면서 이게 한거냐고 아직 색이 노랗지도 않은데 저걸 지금 먹으라고 해둔거냐고 하더라고...그래서 난 엄마가 190에 10분 하래서 그렇게 했다. 아직 덜 익었으면 엄마가 돌려먹어라 햇지... 그 말 듣더니 내가 10분만 하랬다고 10분만 하는게 어딨냐 니 알아서 더 했어야지 아직 익지도 않은걸 내가 어떻게 먹냐고 하시길래....난 그래도 돌려드렸는데..욱해서 그럼 먹지마! 했는데...화장실로 오시더니 밀고 때리면서...위에서 쓴 폭언을 하시는거...니같으면 쳐 먹겠냐면서 만두 하나 돌리는게 그렇게 귀찮냐고...내가 니한텐 길가에 고양이냐 강아지만도 못한존재지 이 ___아...라면서...난 그렇게 생각한 적 없는데 항상 저렇게 혼자 과대해석해서 말씀하셔...
여기서 '더 조리하고있었는데 그때 엄마가 마침 도착한거다'라고 말해봤자 말대꾸하지마 __아라고 하실게 뻔하니까 그냥...닥치고있었는데뒤에 욕조있는데 수건으로 때리고 밀치고 주먹으로 머리 때리길래 그냥 맞고있었어...여기서 말 한마디 해봤자 더 화낼테니 그냥 엄마가 조금 진정될때까지 가만히 있고 다시 부엌으로 가시길래 씻고 나왓는데 또 방에 와서 똑같은거 반복....
그러가다 갑자기 지금은 밖에서 우셔 나때문에 힘들대...
엄마아빠 사이 안좋아서 분가해서 집에 아빠도 없고 오빠는 자취해우리집 못살아 2분위야
그래서 등록금만 지원해주시고 용돈 식비는 다 내가 알바 두탕 뛰어서 해결해.
난 엄마랑 이럴 때 마다 정말 머릿속으로 자취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나까지 집 나가면 엄만 이 넓은(32평이라 넓진 않지만 혼자살기엔 넓으니까..) 집에서 혼자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혼자 쳐울고 다시 생각 거두고 했었어.
근데 오늘은...맨날 듣던 폭언인데도 문득 이게 맞나 생각들면서 정말 나가고싶더라.
나 어떡해 엄마 지금도 우셔...내일 아빠한테 말해보고싶은데 그랬다가 진짜 가정 파탄날까봐 무서워...
엄빠 사인 안좋아도 떨어져지내서 그런지 둘다 잠잠해져서 이번달 초에 4명이서 당일치기 여행도 갔다왔었단말이야...요즘 괜찮은데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