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수인분당선 태평역에서 내린 두 젊은 연인들 보세요

ㅇㅇ2023.08.25
조회101
아침마다 수인분당선 왕십리행 타서 태평역에서 내리는 두남녀(연인으로 추정)매일 아침 뻔뻔하게 노약자석에 둘이서 앉아서 힘겹게 서있는 어르신들 눈치도 안보고스킨쉽이나 하고 있고, 자리가 많이 비어있는 한가한 때에 둘이서 거기 앉는 거 뭐라 안하지만 매일 버젓이 노인분들이 앞에 서 계신대도 일어나지도 않고 앉아가길래오늘 아침 태평역에서 내려서 당신들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오지랖인지는 몰라도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해도 너무 해서요그랬더니 남자분 다리가 아파서 앉았다고 하더군요 매일 다리가 아픕니까?다리가 아파서 노약자석에 앉을 정도인데 계단은 어떻게 걸어 올라갑니까?다 지켜봤거든요 거기다 더 가관인건 저더러 '무슨 상관이냐 배려를 강요하지 말라'고 합디다? 
이보세요 젊은 두 사람, 노약자석에 사지 멀쩡한 젊은 사람이 앉지 않는 것은배려가 아닙니다 법에 명시되어 있지는 않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지키는암묵적인 사회적 약속이에요 배려를 강요해요? 누가요? 웃기고 자빠졌네어후 몰개념이 참 당당하기도 하다 창피한 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