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돌 커리어 역사상 다시 있을수 있을까 싶은 커리어

ㅇㅇ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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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북한에서 이뤄지는 남북 합동 평양공연 남측 대표 MC

(당시에 아나운서가 아닌 걸그룹 멤버가 MC로선게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다고함)









 

MC와 더불어 북측 가요 단독무대

(근데 이때 서현이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목소리도 제대로 안나왔다고함ㅜ 무대 보면 온몸이 시뻘겋게 달아오른거 보이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르는데 또 기교 없이 담백하게 잘 불러서 너무 멋짐)









 

 

그리고 남북 합동공연 사절단 대표가수

(공연 출발, 도착후 메인 인터뷰 담당함)







이모든 일들이 가능했던


 

방남한 삼지연 관현악단과의 합동공연 인연








이 공연의 비하인드 또한 재밌음


 

삼지연관현악단이 남한을 방문하여 공연을 한다는것도

굉장히 이례적이고 극비에 진행됐기 때문에 당일까지도 남한측가수와의 합동무대는 예정에 없었는데, 청와대에서 당일에 서현을 섭외 했다고함.


이런저런 조건은 둘째치고 당일에 리허설없이 바로 무대에 올라야하는 상황에 서현은 흔쾌히 수락(당시 소속사가 없어 에이전시만 있던 상황)


아마 남북 화합의 모습을 극적으로 보여주기위해 합동무대를 준비하지 않았나 싶음









 

청와대측에서 서현을 섭외한 이유는 관계자들 말에 따르면

관객들이 대부분 어르신이기때문에 인지도가 있어야하고

북한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어야했기 때문에

소녀시대 멤버인 서현을 섭외했다고함.

(근데 서현은 청와대가 연락와서 보이스피싱인줄 알았다고ㅋㅋㅋㅋ)


그리고 북측에서 합동공연 제안 했을때 난색을 표했지만 결국

합동무대를 만들기로 합의함.


근데 신기한 건 또 당시 관현악단 단장이던 현송월이 이례적으로

합동무대에 답례를 하는 의미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음









 

당일 리허설 없이 오른 무대지만 짜기라도 한듯

서현은 잘 화합하여 무대를 끝마치고 감동적인 모습까지 보여주며 

당시 나이든 어르신 관객들은 남북화합의 모습에 눈물까지 흘리심


아무튼 진짜 살면서 한번 보기 힘든 장면을 실시간으로 봤던 기억이남..

다들 서현무대 올랐을때 ??? 이 상태였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