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정의당 소속 정치인에게 성추행 피해 제보를 했습니다.
저를 추행한 가해자가 A라는 시민운동단체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이 정치인은 A단체의 임원입니다.
그래서 가해자에 대한 성폭력예방교육 및 징계, 내부 가이드라인 모색 등을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저의 메일을 수신확인하고도 한달이 넘도록 묵살하고서는 성평등의 가치 운운하며 정의당 당대표에 출마하였습니다.
이사람은 그뿐만 아니라 저의 실명, 이메일 주소, 메일 내용 전문을 전혀 가리지도 않고 고스란히 가해자한테 전달하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경찰서에서 담당 조사관이 취조할때 보여주여서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이 정치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이메일 내용과 제가 단톡방에 공론화한것 등으로 저를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처음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이 되었는데 가해자가 이의신청하여 검찰 송치되었고, 얼마전 불기소 처분된걸 알았습니다.
이 2차 가해자는 제보 내용 전문을 가해자에게 유출하는 행동을 하고도 사과, 성찰도 없이 계속 정치 활동을 하고있고, 지역구 선거에도 출마를 한다고 기사화되었습니다.
저를 추행한 가해자는 저에게 너무도 죄송하다, 버릇일수 있음을 인정한다 등등 사과메시지도 보내놓고 제가 공론화한것에 대해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저를 역고소하였습니다.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하게 저를 처벌해달라고 하여 적반하장으로 느꼈습니다.
저는 억울함과 극도의 스트레스로 도저히 일도 할수가 없어서 그만두고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약 1년을 고통받을동안 가해자는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시민운동단체에서 계속 일을 하고있고, 2차 가해자는 언론에서도 주목받고 선거에 출마선언 하는걸 보며 제 상처는 더욱 치유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2차 가해자는 공인인데다가 저는 아무런 힘이 없는 개인입니다. 그래서 보복이라도 당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정치인을 상대로 이렇게 글을 쓰는것조차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진보 정치인이라면서 그에 모순되는 행동을 하는건 위선입니다.
이제라도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무런 반성도 없이 계속 정치적 행보를 이어간다면 저도 계속 알려야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들이 뭘하고 살든 내 치료에만 전념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자꾸 언론에 나오니까 저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억울하니까 일상이 무너지고 불면증에 너무 힘드네요..
이 글이 묻히지 않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성추행 피해 제보를 했는데, 내용 전문이 가해자에게 유출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정의당 소속 정치인에게 성추행 피해 제보를 했습니다.
저를 추행한 가해자가 A라는 시민운동단체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이 정치인은 A단체의 임원입니다.
그래서 가해자에 대한 성폭력예방교육 및 징계, 내부 가이드라인 모색 등을 요청드렸습니다.
하지만 저의 메일을 수신확인하고도 한달이 넘도록 묵살하고서는 성평등의 가치 운운하며 정의당 당대표에 출마하였습니다.
이사람은 그뿐만 아니라 저의 실명, 이메일 주소, 메일 내용 전문을 전혀 가리지도 않고 고스란히 가해자한테 전달하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경찰서에서 담당 조사관이 취조할때 보여주여서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이 정치인으로부터 전달받은 이메일 내용과 제가 단톡방에 공론화한것 등으로 저를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처음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 결정이 되었는데 가해자가 이의신청하여 검찰 송치되었고, 얼마전 불기소 처분된걸 알았습니다.
이 2차 가해자는 제보 내용 전문을 가해자에게 유출하는 행동을 하고도 사과, 성찰도 없이 계속 정치 활동을 하고있고, 지역구 선거에도 출마를 한다고 기사화되었습니다.
저를 추행한 가해자는 저에게 너무도 죄송하다, 버릇일수 있음을 인정한다 등등 사과메시지도 보내놓고 제가 공론화한것에 대해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저를 역고소하였습니다.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하게 저를 처벌해달라고 하여 적반하장으로 느꼈습니다.
저는 억울함과 극도의 스트레스로 도저히 일도 할수가 없어서 그만두고 심리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약 1년을 고통받을동안 가해자는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시민운동단체에서 계속 일을 하고있고, 2차 가해자는 언론에서도 주목받고 선거에 출마선언 하는걸 보며 제 상처는 더욱 치유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2차 가해자는 공인인데다가 저는 아무런 힘이 없는 개인입니다. 그래서 보복이라도 당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정치인을 상대로 이렇게 글을 쓰는것조차 결코 쉽지가 않았습니다.
진보 정치인이라면서 그에 모순되는 행동을 하는건 위선입니다.
이제라도 본인의 잘못을 깨닫고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되는거 아닙니까
아무런 반성도 없이 계속 정치적 행보를 이어간다면 저도 계속 알려야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들이 뭘하고 살든 내 치료에만 전념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자꾸 언론에 나오니까 저의 고통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억울하니까 일상이 무너지고 불면증에 너무 힘드네요..
이 글이 묻히지 않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